김선옥칼럼<192> 척추뼈의 끝자락 꼬리뼈!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요즘 꼬리뼈 증후군이 유행을 하는지 유난히 허리 아픈 사람을 만난다. 허리가 아파서 하소연 하는 사람마다 어디가 아픈지 손가락으로 짚어 보라고 하면 거의 다 꼬리뼈와 허리 사이를 가리킨다.
넘어지면서 엉덩방아를 찧는 직접적인 타박상을 받는 곳도 꼬리뼈 이다. 음식을 먹고 배설하는 일상생활에서 대변의 독소가 직장이나 항문관을 상하게 하는 원인에도 꼬리뼈가 등장한다. 혈관을 타고 올라간 독소가 마지막 정착하는 곳도 꼬리뼈이다.
오래 서 있거나 장시간 앉아서 일을 할 때에도 꼬리뼈는 힘이 든다. 잘못된 자세로 구부정한 자세나 등받이 없이 등을 지탱하는 경우에도 꼬리뼈에 지속적인 압박을 주는 것이다.
여성은 출산시 아기가 산도를 통과하며, 꼬리뼈를 밀어내어 인대와 근육이 늘어 통증을 유발 할 수도 있다. 옛 어른들은 뼈가 늘어난다고 하셨다.
통증이 특정적으로 지속되면 타박상이나 실금, 그리고 허리 디스크 같은 질환의 원인일수도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하여 정밀 검사를 권장한다.
척추나 골반이 틀어지면 꼬리뼈는 몸의 중심을 잡기 위해 과도한 힘을 받아 통증이 생길 수도 있다. 골반의 불균형에서 골반내의 염증이나 꼬리뼈 부위의 낭종 종양등으로 인해 통증이 유발할 수도 있다.
평상시 바른 자세 유지가 의식적으로 필요하다. 늘 몸은 반듯한 자세를 유지한다는 나의 신념이 몸에 익혀 있어야 한다.
의자에 앉을 때는 등받이가 있으므로 몸을 기대어 꼬리뼈로 가는 압력을 분산시키는 것도 도움이 된다. 통증이 유발되면 처음에는 냉찜질로 붓기를 내려주고, 만성 통증에는 온찜질을 이용하여 주변의 근육을 풀어 주면서 혈액 순환이 잘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얼마 전 찾아오신 고객이 산책길에 언덕에서 내려오다가 뒤로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꼬리뼈를 바위에 부딪친 일이 있었다고 하셨다. 넘어진 후 꼬리뼈가 아파서 병원을 다니고 물리 치료를 받아 봐도 약간의 통증이 있으면서 도무지 낫질 않는다고 하셨다.
X-Ray 검사를 해봐도 뼈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증상은 묵직하고 시큰한 통증과 함께 우리하게 뼈가 아프다는 것이 일년이 넘었다는 것이다.
병원서도 불가능한 일, 내가 해도 할 수 없는 일, 그렇다면 우리 몸의 생명의 중심인 나의 근본인 뼈에게 에너지를 부하시켜 보면 인체는 항상성 유지 작용에 의해 인체의 비밀스러운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제니스본 허리 벨트를 꼬리뼈 위로 차는 순간 묵직하고 우리한 통증이 즉시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하시며 많이 신기해 하셨다.
뼈는 인체 전기를 발생시키고, 혈액을 만들며, 영양관리 및 면역력, 정신과 영적 관리도 뼈가 하는 것이다.
나의 몸을 괴롭히고 통증과 마비가 오도록 하는 원인 , 피로 물질과 독소들과 불필요한 요소들이 몸 안에 축적되어 있으면 그것이 한마디로 병이라고 하는데 그 병도 무엇인가를 먹고 살아야 할 것이다.
병들은 무엇을 먹고 살겠는가? 뼈에서 나오는 전기와 피를 먼저 먹기 위해 뼈에다가 병선 즉 케이블 선을 치고 연결 되어 있다. 아픈 부위 주변을 특히 뼈를 만져보면 까닥 까닥한 선이 만져질 것이다. 병이 오래되면 될수록, 가느다란 줄이 테니스 줄 같은 굵기에서, 밧줄 같은 굵기로 점차 굵어지는 것이다. 위장이 오래도록 아픈 분들은 척추뼈 줄기 중 위장혈에 해당하는 부위가 큰 밧줄 같은 굵기로 자란 것은 꼬리뼈에서 올라간 독소와 오장육부 내부에서 나오는 것과 합하여진 병들의 반란이다. 모든 병의 시작점은 꼬리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변의 독소로 인해 케겔 운동이 약해지고, 혈관을 타고 올라간 독소는 꼬리뼈 주변에 수북한 살로 쌓인다. 지금 꼬리뼈 위를 만져보면 뼈가 바로 만져져야 정상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50대가 넘어가면 수북한 가스가 찬 살이 꼬리뼈에 쌓이고, 골반 근육을 굳게 하는 원인이 된다. 건강의 첫 걸음은 대변독소제거. 꼬리뼈를 보호하는 일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다. 인생 마지막 최종 승리자는 건강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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