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옥칼럼<187> 중심(中心)!

김선옥칼럼<187> 중심(中心)!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인체! 몸을 지탱하고 발란스를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중심잡기 이다. 중심은 한자로 풀이 해 보면 가운데 중(中) 자에 마음 심(心) 자이다. 모든 사물의 한 가운데를 중심이라고 하며 매우 중요하고도 기본이 되는 부분을 가리킨다.

중심은 가운데. 중간. 중앙이라고 표현하고 영어로는 센터라고도 한다.

가정의 중심은 가장이 있고, 운동 경기에서도 수비수가 있고 공격수가 있으며 가운데서 패스를 담당하는 센터가 있다.

공격수도 중요하고, 수비수도 중요하지만, 센터가 잘 공격해오는 상대편을 막고, 또한 볼을 뺏어 자기편 공격수에게 패스를 잘해야 하는 것이 기본이다.

이번 2026년 동계 올림픽에 미국 선수가 스키를 타다가 중심을 잃은 자세가 뒤틀려 한바퀴 돌아 떨어지는 낙상 사고가 있어 헬기로 병원에 이송되는 과정을 중계하는 안타까운 일을 보았다. 마음의 중심이 먼저 잘 잡고 유지하고 있어야, 몸의 중심과 일치하는 면이 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은 육체와 정신 사이를 오가는 갈등에서 비롯되며 심지가 굳은 사람은 믿음이 있고, 마음의 갈등 따윈 별로 없다.

저분 참 좋은 분이야. 믿음이 가는 분 이야 하는 소리는 그 사람은 중심이 딱 서 있다는 이야기와 같다.

그렇다면 몸의 중심은 어디일까?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다 보니 주변에 연세 드신 분들이 참으로 많아서 느끼는 바가 크다.

오랜 만에 만날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자세가 점점 더 구부러지고 있는 중이다. 본인은 모르실 것이다. 몸의 중심이 원래, 배꼽 아래 단전에서 굽혀지고, 접혀진 상태로 몸이 구부러져 가며 걸음걸이가 제대로 걷지를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봐왔다.

중심이 자리를 잡고 있으면, 서 있는 자세나 앉은 자세나 자세가 곧고 바르다.

단전이 반드시 펴 있으면, 단전에 의식과 힘이 있으면, 골반과 등 어깨도 반듯하다는 이야기이다. 즉 골격이 그대로 유지되는 보기 좋은 자세가 나오는 것이다.

70대. 80대. 90대 연령별로 보면 자세가 다르다. 몸의 중심 단전이 반드시 펴져 있어야 정상인데 힘이 빠지면 단전이 앞으로 구부려지고, 어깨가 움츠러드는데 키가 작아졌다고 표현을 하신다.

근육은 단단히 굳어지다가 협착되기 시작하고, 피부는 탄력없이 출렁 늘어지는 모양을 갖게 된다. 특히나 걷고 운동할 수 있으려면 다리에 힘이 있어야 하는데, 이는 바로 단전과 관계된 것이 다리 힘이다. 호흡을 할 때 숨이 단전까지 들어가야 장수한다. 그러나 배가 단단하거나 담적이 있어 배가 나온 경우의 몸이라면 숨이 단전까지 들어가지 않는다.

신경을 많이 써서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나란히 내려오다가 명치끝에서 서로 만나 연합을 하는데 신경을 많이 쓴 사람일수록 명치끝이 단단하게 굳어져 간다.

샌프란시스코 한의원에 다니시던 K 여사님은 배 안의 담적을 굵은 나무토막에 엎드리게 하여 스스로 풀도록 운동시켜 주는 치료와 운동을 병행하던 중에 본 센터와 인연이 닿았다.

배 안의 담적을 풀긴 했지만 그동안 굳어진 담적을 푼 것을 몸밖으로 빼 내지를 못해 매일 머리가 핑돌고 어지러운 증상으로 고생하는 중이었다.

제니스본 허리벨트와 본 펜으로 명치끝을 쓸어내리는 순간부터 방귀가 터져 나오는데 자고 나니 아픈 증상이 사라졌다며 고마워 하신일이 있었다.

걷기 운동을 하던 조깅을 하던 본인의 맞는 운동을 하실 때에도 의식은 모두 단전에 가 있어야 한다. 의식만 단전에 있으면 머리는 생각할 필요도 없고 상체는 힘이 빠진 상태에서 운동을 하게 되면 별로 힘들지 않고도 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는 기초가 될 것이다.

나중 나중에 운동을 하다가 힘이 빠져서 운동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 생기는데 주로 다리에 힘이 없어서 안하실려고 한다.

먹는 힘이 있으면, 움직이는 운동을 필수이다. 이러한 신념은 의식의 중심을 잘 잡고 숨쉬는 한, 운동은 나의 마지막 최종, 인생의 승리자로 만들어 줄 것이다.

온열 뼈 디톡스 건강상담 201-73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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