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플로리다한인회. 설날 떡국잔치 가져
(올랜도) 중앙플로리다한인회(회장 홍금남)에서는 지난 18일(수) 오전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동포를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대접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홍금남 회장은 한인회 임원들의 전극적인 봉사로 이번에도 음식 재료비만 들이고 넉넉하게 준비해 많은 동포들이 떡국을 함께하며 새해 덕담도 나누는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떡국잔치는 60여명의 동포들이 함께 했는데 혹 참석하지 못한 한인동포들에게도 우리의 정성이 닿아 새해에도 건강과 축복이 각 가정에 충만하기를 기도한다고 홍 회장은 말했다.
특히 한인회에 모임 장소를 허락해 주시고 항상 도움을 주시는 우성 사장님 내외분께 감사하다는 홍 회장은 이번에도 설날 잔치에서 떡국에 사용 할 사골육수를 3일씩이나 고아 떡국 국물을 만들어주셨다며, 난생처음 아주 진한 육수를 처음 맛 보았다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이외 우성식품에서는 떡과 과일도 후원해 주었다고 말했다.
이날 한인회 임원(리사올슨, 최숙희, 이은아, 김계숙, 남궁금순, 김은혜, 이동훈, 김영복 김삼주)들이 설 잔치를 위해 떡국을 끓이고, 김치전도 지지고 과일도 준비하면서 정성을 다해 봉사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고 복된 울림이 있는 자리였다. <1492/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