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옥칼럼<186> 종교생활과 신앙생활, 그리고 내 건강!

김선옥칼럼<186> 종교생활과 신앙생활, 그리고 내 건강!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미국 이민 생활을 하는 동안 모든 분들이 거의 교회나 성당 혹은 절을 다니면서, 종교생활을 하고 계신다. 지금은 어디 안 다녀도 예전에는 종교에 관심을 갖고 다녀 봤을 것이다.

종교 생활의 원초적 형태는 종교를 사회에 관계된 현상의 일종으로 분석하고 종교의 발달로 공동체다운 생활을 통해 얻는 마음이나,기분에 의한 안정이라고 하여 종교 사회학의 기초를 구축하였다.

사람은 마음속에 잘되고자 하는 종교관이 누구나 다 있어서, 자연. 우상 등등의 현상을 보면 가족을 위해 복을 비는 마음은 누구나 있다. 복을 비는 마음은 신앙이 아니다.

종교 단체에서, 모이는 사람이 그리워 만나서, 친목을 나누고, 음식을 나누며, 위안을 받기에 매주 모임에 참석하시는 분들도 있다. 단체모임자체로 나의 신앙생활을 격상 시킬 수 없을 것이다. 얼마 전 찾아 오셨던 H 씨는 미국 이민 생활 수십년을 세탁소 2개를 운영하시면서 세탁인 협회에서 다림질 강의를 도맡아 별명을 백바지 소리를 들을 만큼 열정적이시고 열심히 사셨다고 자부하셨다.

펜데믹이 오기 전 은퇴를 위해, 세탁소를 아들에게 물려주고 매달 필요한 자금을 얼마씩 받기로 했는데, 팬데믹 기간이 시작되면서 한번도 약속된 금액을 받아 보지 못했다고 한다.

아들에게 물려줬던 세탁소 일을 도우느라, 일은 일대로 하면서도, 걱정을 하다 보니 어느 날부터 세탁소는 쳐다보기도 싫고, 세탁소 간판만 보아도 몸에 두드러기가 날 정도로 마음의 우울한 증상이 시작되더니 점차 사는 의욕이 없어지고 말았다고 한다.

이번에 실로 오랜만에 만났는데, 대화를 나누다 보니 그 우울 증세가 아직도 없어지지 않고 마음이 삭아 있는 소리만 계속 하시고 계셨다. 집에 있어도 외롭고, 자는 부인의 얼굴을 보면 그렇게 미안하고, 불쌍해 보일 수가 없다고 하셨다.

대화 끝에 신앙생활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물었더니 부인 따라 성당을 가는데 가서는 사람들 얼굴을 보고 온다고 하셨는데, 신앙생활이 뭔지를 모르시는 것 같았다.

이 분 같은 경우는 세상살이를 하는 동안 가족을 위해 육체로만 열심히 사시다 보니, 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의 에너지를 다 사용하시고, 세포핵까지 사용을 하신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몸의 에너지가 바닥이 나다 못해, 정신 상태가 나도 모르게 피폐해지고, 영적인 에너지가 고갈이 된 상태라고 가늠할 수 있겠다.

WHO에서의 중요하게 기준이 되는 건강의 정의는 육체, 정신 그리고 영적으로 건강하면서도 사회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이 라고 하였다.

육체는 언젠가는 흙으로 돌아가는 사실은 누구나 인지하고 살면서, 생로병사의 함정은 노후의 걱정이다. 걱정이 병의 시작이다.

육체는 없어져도 나의 의식은 없어지지 아니하는 것은 영적인 세계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나와 분명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분을 보면서 에너지를 바닥까지 고갈시키기 전에 충전을 하면서 살았으면 좋았을 텐데와 육체를 위해서 사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영적인 생활을 충만히 이루어질 때 육체도 건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신앙생활은 진리를 제대로 아는 것이다. 진리란 이 세상에 정해진 자연법칙과 세상의 법칙 의료기관의 법칙. 남편이 정해놓은 법칙 등등을 초월하는 법이 진리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이겨 내기 위해 신앙생활이 필요한 것이다. 닥쳐오는 고난을 피할 수 없고 거쳐가는 과정에서 너끈히 승리하는 삶이라고 할 수 있겠다. 우리 사람이 가진 약점은 바로 육체이다. 육체에 파고드는 생로병사를 걱정하는 약점은 영적인 생활을 할 때에 육체의 걱정은 없어질 것이다.

영적인 신앙생활은 변치 않는 믿음으로 기도하는 생활이 몸에 익으면, 몸 안에 쌓였던 생각의 독소와 찌꺼기 쓰레기들이 다 빠져 나간다.

몸이 개운해지고, 가벼워지며, 마음이 개운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닦는 생활이 되면, 모든 것이 감사함으로 바뀔 것이다. 매일 매일이 감사와 기쁨이 함께 하는 생활이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까지 함께 할 수 있어야 한다. 영적인 신앙생활이 되면 몸은 덤으로 건강해지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설령 아프더라도, 아니 죽더라도, 매일이 즐겁고 행복하고 기쁜 마음으로 사는 것이 신앙생활의 기본이 라고 할 수 있다.

인생 마지막 최종 승리자는 건강한 사람이다.

온열 뼈 디톡스 건강 상담 201-73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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