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협, ‘연합부흥성회’ 은혜가운데 마쳐

▲ 말씀을 전하는 노진준 목사(중앙 상)와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신장희 목사와 연합찬양단원들.

교협, ‘연합부흥성회’ 은혜가운데 마쳐

첫날 160여 성도 참석….. 탬파한인감리교회에서

(탬파) 서부플로리다교회협의회(회장 이순일 목사)에서 주최한 2026년도 연합부흥성회가 지난 1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사흘간 탬파한인감리교회(목사 한명훈)에서 개최됐다.

첫날 집회는 이순일 목사(교회협의회 회장 / 드림교회 담임)의 인도로 신장희 목사와 연합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 이준엽 목사(탬파한인침례교회)의 대표기도, 한명훈 목사(탬파한인감리교회)의 봉헌기도, 노진준 목사의 “신뢰 합니다”라는 제목의 설교, 김중열목사(두란노교회)의 축도로 은혜로운 첫날 집회를 마쳤다.

초청강사인 노진준 목사는 집회 첫날인 1월 23일(금) 저녁 7시에 16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뢰 합니다”라는 제목의 축복의 말씀을 전했다.

교계에서 ‘순회 설교자’로 널리 알려져 있는 노진준 목사는 이날 “신뢰 합니다”라는 제목의 말씀에서 ‘우리는 모두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산다’고 강조하지만 ‘사실 그럴까요?’라는 우리 믿음에 대한 현실을 질문하듯이 던지면서 그 해답을 말씀안에서 찾아 성도들에게 알아듣기 쉽게 전했다.

노 목사는 특히 많은 목회자들이나 성도들이 교회가 성장과 부흥하면 하나님이 하셨다고 말을 하고 있다, 그러나 부흥이 안되고 성장도 하지 못하는 교회도 하나님이 운영하신다며 교회는 모두 주님의 교회라고 인정하고 말할 수 있는 진짜 믿음의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러한 성도들은 하나님이 항상 함께 계시기 때문에 가난해도 몸이 아파도 마음안에서 풍요롭게 샘솟는 믿음으로 예수님을 경배하며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서 풍성한 삶을 누리는 천국백성이라고 전했다.

또한 풍성하게 주신 재물과 건강을 받은 성도들은 이것을 혼자 누리고 살라고 준 것이 아니라 이것을 통해 서로 나누며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참 믿음의 사명을 감당할 때 우리는 큰 축복을 받은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집회는 주 예수를 구주로 믿는 모든 성도들에게 신앙관과 믿음관을 확실하게 심어주는 큰 깨달음을 받은 집회였다.

노진준 목사는 24일(토) 새벽에 “기도 합니다”, 저녁 7시에는 “믿습니다”, 25일(일) 오전 11시에는 “은혜로 삽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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