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한국학교협의회, 제63차 교사연수회 성황리 끝나

플로리다한국학교협의회, 제63차 교사연수회 성황리 끝나

제18대 플로리다한국학교협의회 회장에 현 전인애 회장 연임

(올랜도) 플로리다 한국학교협의회(회장 전인애)가 주최한 제63차 교사연수회가 지난 1월 17일(토) 오전 9시부터 올랜도 한국학교(교장 김현)에서 개최됐다.

이날 연수회에는 플로리다 지역 8개 한국학교 교사와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글과 한국문화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전인애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연수회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 권예순 회장의 축사,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최홍윤 교육원장의 격려사 후 참석자들은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뜻 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전체 강의는 올랜도 한국학교 권윤하 교사의 ‘재미있는 한국어 수업’과 탬파통합한국학교 김효윤 교사의 ‘독도 교육활동’으로 구성됐다. ‘재미있는 한국어 수업’은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놀이와 만들기 활동을 활용해 한국어를 쉽고 흥미롭게 지도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 진행된 ‘독도 교육활동’ 강의에서는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체험형 수업 사례가 발표됐다. 독도 에코백 만들기, 슈링크 필름 키링 만들기,

독도 종이 티백 컵 제작, 독도 주제의 책 만들기 등 실질적인 교육 활동이 소개됐으며, 참가 교사들은 직접 키링 제작을 체험하며 독도 교육 자료와 지도 경험을 공유했다.

이후 분반 나눔 수업에서는 수준별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고급반(올랜도 한국학교 좌성미), 초급 2반(탬파통합한국학교 윤지영), 초급 1반(올랜도 한국학교 김혜은), 유치반(올랜도 한국학교 권윤하)으로 나뉘어 수업 자료와 지도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분반 발표 및 질의응답 후에 제36회 플로리다 한국학교협의회 주최 한글날 글짓기 대회 시상식을 가졌는데 이날 발표한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유치부 : 금상 오혜담(게인스빌 한국학교), 은상 최윤수(탈라하시 한글학교), 동상 태현 헤리스(탬파통합한국학교), 장려상 이시아(올랜도 반석 한국학교).

초등 1부: 금 여충성(올랜도 한국학교), 은 장우제(탈라하시 한글학교), 동 최수아(팜비치 늘푸른 한국학교), 장려 한의겸(올랜도 반석 한국학교).

초등 2부: 금 여은총(올랜도 한국학교), 은 최연우(팜비치 늘푸른 한국학교), 동 신어진(게인스빌 한국학교), 장려 오설(올랜도 반석 한국학교).

중등부: 금 김성애(올랜도 한국학교), 은 김세연(탈라하시 한글학교), 동 강아라(팜비치

늘푸른 한국학교), 장려 이지환(올랜도 반석 한국학교).

고등부: 금 박혜리(탈라하시 한글학교), 은 이해진(올랜도 한국학교), 동 김유안(탬파통합한국학교), 장려 전엘리(올랜도 반석 한국학교)양이 수상했다.

플로리다 한국학교협의회는 입상자들에게 상장, 글짓기 문집과 함께 금상 200달러, 은상 150달러, 동상 100달러, 장려상 50달러 상당의 아마존 기프트카드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이날 진행된 제18대 플로리다 한국학교협의회 차기 회장 선출에서 교사들은 현 전인애 회장의 연임을 결정하면서 연수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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