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 공연 대성황
210여명 참석…. 찬양에 큰 은혜 받는 시간 가져
(탬파) 서부플로리다교회협의회(회장 이순일 목사)가 주최한 포항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이 지난 16일(금) 오후 7시부터 21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탬파한인감리교회(목사 한명훈)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교협 회장인 이순일 목사의 인사 후 김장환 목사의 축하 영상, 차남인 김요한 목사의 설교와 간단한 간증으로 말씀을 마친 후 포항극동방송 지사장의 간단한 어린이합창단 소개를 끝으로 공연에 들어갔다.
포항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원들의 입장해 성도들은 우뢰같은 박수와 환성으로 어린 단원들에게 힘과 사랑의 격려를 보냈다.
첫 노래는 ‘조국의 찬가’로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과 소품으로 율동을 하며 성도들에게 노래를 사랑과 행복을 전해주는 어린 천사역할을 훌륭하게 해내며 성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Let it Shine’, ‘Celebrate Jesus’ 예수님을 찬양하라를 힘차게 부른 어린이합창단원들은 발랄하고 생기 넘치는 율동과 목소리로 ’ A Mighty Fortress’s GOD Medley’, Swinging With The Saint’, ‘Kid’s Praise Songs Medley, ‘Small World Medley’, ‘Walking in Sunlight’, ‘Be Thou My Vision’, ‘It is Well’, ‘Amazing Grace’를 합창 한 후 성도들과 함께 ‘실로암’과 ‘아주 먼 옛날’이라는 두곡을 합창했다. 이어 어린이합창단원들은 ‘예수 사랑하심은’을 찬양하며 무대에서 객석으로 내려와 성도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사랑 합니다’를 외쳐 성도들은 축복과 은혜의 파도속에서 할렐루야를 외치며 어린이들을 안고 ‘사랑해요’라고 속삭이듯 사랑을 나누며 주님을 찬양했다.
이어 어린이합창단은 이민생활을 하는 성도들에게 앵콜 송으로 ‘고향의 봄’ 과 ‘오빠 생각’을 함께 부르며 주안에서 하나 됨을 노래했다.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어린이합창단 공연은 참석한 성도들에게는 가뭄에 단비 같은 찬양의 축복을 받은 시간이었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은혜의 자리였으며 또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어린 천사들의 해 맑은 찬양은 참석한 모든 성도들에게 마음의 평안을 선물하는 복된 자리였다.
특히 이번 공연은 말씀과 찬양에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삽입해 하나님의 나라를 찬양했으며 나아가 한국의 전통문화유산인 부채춤, 장구 춤, 상모, 사물놀이 등등을 찬양과 함께 선보여 찬란한 대한민국을 노래하는 복된 시간이었다.
공연 후 한 성도는 “아이들의 노래와 율동, 영상을 보고 많은 은혜를 받았다. 또한 어린이들의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섭리는 볼 수 있었다고 강조하면서 참 복되고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극동방송어린이합창단은 구원의 기쁜 소식을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널리 전하기 위해 창단되었는데 단원들은 모두 신실한 크리스천 어린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디든지 찬양이 필요한 곳이라면 찾아가 찬양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