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델타포스 마두로 부부 생포 뉴욕 이송 ‘정권이양시까지 미국이 통치’

미국 델타포스 마두로 부부 생포 뉴욕 이송 ‘정권이양시까지 미국이 통치’

미국은 베네수엘라를 전격 공격해 최정예 델타포스가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생포해 뉴욕으로 이송해 수감하는 상상 초월 군사작전을 단행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정권이양시 까지 당분간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통치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현지시각 지난 3일(토) 새벽 2시 거대한 폭발음과 붉은 섬광, 검은 연기들이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첫째 Operation Absolute Resolve ‘확고한 결의 작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으로 전격 단행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의 명령으로 압도적인 미군들은 수많은 헬리콥터와 군용기, 수많은 인력이 단한명의 사망자도, 어떠한 장비손실도 없이 베네수엘라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한밤중에 생포된 마두로 부부는 뉴욕에서 마약테러 혐의로 수감되고 기소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확고한 결의 작전에는 20여곳에서 이륙한 F-22, F-35 최신예 전투기, F-18 호넷 전투기, B-1 폭격기 등 150대나 출격했다.

치누크 헬기를 타고 카라카스 안전가옥에 침투한 최정예 델타포스 요원들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생포했다.

미 육군 델타포스는 오사마 빈라덴을 체포했던 미 해군 내이비 실과 함께 특수부대중의 양대 최정예로 꼽히고 있다.

마두로 부부는 뉴욕으로 압송돼 스트워트 국제공항에 도착시킨 후 연방디텐션 센터에 수감했다.

한나라의 대통령을 수도까지 들어가 생포한 후 미국으로 압송해온 사태에 대해 미국은 그가 베네수엘라 마약 카르텔을 실질적으로 지휘하며 미국에 엄청난 마약을 투입시키는 마약 테러 혐의로 미국법에 의해 기소됐기 때문에 체포영장을 집행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둘째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에서 정권이양이 이뤄질 때까지 당분간 미국이 통치할 것이라고 선언 했다.

미국은 마두로 정권에서 임시대통령을 맡은 여성 부통령이나 야당 지도자들 중에 누구를 지지할 것인지 언급하지 않고 있으나 반미 사회주의 정권을 끝장내고 친미 정권을 출범시키려 하고 있음을 내비치고 있다.

베네수엘라를 점령해 장기 통치하려는 것은 아니고 반미 사회주의 정권을 끝장내고 친미 정권을 출범 시키려 압박하려 할 것으로 시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상군 투입이나 2차 공격 가능성도 열어두면서도 필요시 단행할 수 있으나 지금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셋째 트럼프 대통령은 “막대한 자금과 탁월한 기술을 가진 미국의 석유업계가 베네수엘라에 다시 진출 해 돈을 벌게 해 주고 싶다”면서 베네수엘라의 석유와 개스 등 자원 확보를 원하고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

속수무책으로 당한 베네수엘라는 임시 대통령이 아직도 유일한 국가원수는 마두로 뿐이라며 결사항전의 뜻을 밝혔으나 결국 미국과의 협력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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