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봉랑 선교사 집회, 성황리 마쳐
파스코한인장로교회, 연인원 100여명 참석
(탬파) 파스코한인장로교회(목사 장성자)에서 주최한 허봉랑 선교사 초청집회가 지난 11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사흘간 연인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끝났다.
장성자 목사는 지난 67년간 오직 하나님 말씀을 전파하며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고 계신 허봉랑 선교사 초청집회가 말씀안에서 은혜와 축복가운데 성공적으로 끝났다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마지막날이 지난 16일(일) 오후 4시 집회에는 4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집회에 도움을 주기위해 올랜도에서 참석한 강성금 사모(남편 강재구 목사)의 피아노 반주와 찬양인도, 이어 특별찬양(3명), 장성자 담임목사의 성경봉독(데살로니가 후서 1장)후 초청강사인 허봉랑 선교사의 “재림과 심판”이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올해 87세의 허봉랑 선교사는 ‘예수님을 어떻게 믿어야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는가’를 몸소 체험한 간증을 바탕으로 성경말씀에 적용하며 노년이지만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강한 메시지를 전하는 여성 부흥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허봉랑 선교사는 우리의 믿음이 위선인지, 교회만 왔다갔다 출석하는 기독교인인지 진심으로 자신들이 깨달아야한다고 강조하고 이제 우리는 어리석은 믿음에서 깨어나 성숙한 믿음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고난과 핍박도 간혹 주시고 계신데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늘나라 백성 즉 천국백성을 만들기 위해 주기는 환란이라고 생각하고 믿음으로 아멘하면서 극복할 수 있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해 함께 은혜 받는 복된 자리였다.
나는 강단에 설 때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며 말씀을 전한다고 강조하고 오늘 참석한 모든 성도들이 ‘믿음이 무엇인지?’, ‘하나님은 누구신지?’를 확실하게 깨닫고 나의 믿음을 찾을 수 있는 축복의 시간이 되기를 강조해 참석한 모든 성도들은 함께 은혜 받는 복된 시간을 가졌다.
예배 후 교회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잣죽과 다과를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