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칼럼> 민심(民心)은 천심(天心) 이다.

<시사칼럼> 민심(民心)은 천심(天心) 이다.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너무나 시끄럽고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각계 각처에 간첩들이 우글거리고 있고, 서울 한복판에서는 붉은 깃발의 중공기를 들고, 중국 군인의 군복을 입은, 무비자로 입국한 중국인들이 마치 저희 나라인 것처럼 거리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 이러한 중국인들을 욕이라도 할라치면 그 사람을 엄벌(징역형)에 처해야 한다는, 말도 되지 않는 법리를 내세우며 법으로 만들어 제재 하자고 민주당의 모 의원이 혈안이 되어 깝죽대고 있다.

조그만 사건이라도 일어나면 기다렸다는 듯이 모든 것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탓으로 돌리고, 과거사의 모든 것 역시 내란몰이로 옭아매어 언로 매체를 통하여 매도하고 있다. 가짜뉴스가 판치고, 거짓세력들이 조직적으로 일을 크게 침소봉대 하여 국가적 이슈, 사회적 이슈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이 땅에서 없애버리고 인민공화국으로 만들려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사대주의 사상(事大主義 思想=사대주의는 주체성을 잃고 강대국에 의존하는 태도나 주의를 뜻한다.

이는 원래 큰 나라를 섬기는 외교정책인 사대=事大 와는 구분되는 개념으로, 20세기 초반에 굴종적인 외교태도를 비판하기 위해 사용되기 시작한 용어이다. 현재의 뜻으로 비유한다면 강대국에 맹목적으로 복종하고 의존하는 태도)에 걸린듯 위정자인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을 향해서는 쎼쎼를 부르짖으며 친중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데 민심이란 것도 세대별로 다르다. 고생을 모르고 자란 20~30세대들은 현실이 녹녹치 않고, 일감도 없으며, 모두가 이기주의자가 되어 나라에 대해 무관심하기 짝이 없다. (최근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후, 일부 지각 있는 청년들도 생겨나기도 했지만…..) 그리고 전교조들의 줄기찬 쇠뇌교육을 받은 40~50대는 완전히 좌경화 되어서 반미주의를 외치고, 종북좌파의 사회주의자 신봉자가 되었다. 60대 이상 70~80대는 고생을 무진장 많이 해본 세대들이고, 전쟁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 봤고, 국가 재건을 위해 몸 바치고 땀 흘려본 나라 사랑의 애틋함이 남다르다.

최근 서울의 이상구TV 유튜브 채널에서 며칠 전 춘천의 흥인시장과 11월10일 서울(종로3가)에서 이재명 형사재판(1. 공직선거법 위반 2. 위증교사 항소심 3. 대장동 개발 비리 4. 법인카드 유용 5. 쌍방울 대북송금)에 대한 국민들 여론조사를 길 가는 행인들을 대상으로 각각 1시간동안 직접 실시했다. 이러한 여론조사 결과를 소개하여 본다면, 춘천의 경우 총 118명중에 이재명 형사재판을 속개하고 재판을 진행하여야 한다는 찬성의 여론이 103명 (87.3%)이었고, 반대는 15명(12.7%)이었으며, 서울의 경우 총 252명 조사 중 찬성하는 사람이 227명(90%), 반대는 25명(10%)로 나타났다. 서울과 춘천을 합산하여 통계를 본다면 이재명 재판을 찬성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이것이 현 대한민국 사회의 실상이고 여론(민심)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김만배, 유동규, 남욱, 정영학, 정민용 등 대장동 사건 관련자들 1심 선고뒤 검찰이 대장동 피고인 전부에 대해 항소를 포기한 것을 두고, 여론은 이재명 살려주기 재판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성토하고 있다. 항소포기, 즉 간단하게 말한다면 ‘나는 1심판결에 불만 없다. 더 다투지 않겠다’는 뜻이다.

법조계 역시 이러한 항소포기 사례는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사례이고, 한 부장출신 변호사는 ‘명백한 법리적 오류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1심에서 무죄가 나왔는데 항소를 포기한 건 본적이 없다’고 했다.

어찌됐건 이러한 검찰이나 법원의 1심 재판결과를 두고 많은 사람들의 시중 민심은 이들을 비판하며 곱지않은 눈총을 쏟아 붓고 있다.

민심(民心)은 백성의 마음을 뜻한다.

오늘날로 치면 국민의 마음, 즉 여론(輿論) 이다. 여론을 한자로 풀이한다면 ‘수레에 담을 수 있는 만큼의 많은 말씀’이다. 간추려 말한다면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다. 사전적으로는 ‘국민들이 나타내는 공통된 의견’으로 정의된다.

옛부터 민심은 천심(天心)이라고 했다. ‘백성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 이라는 얘기다. 백성의 뜻이 하늘의 뜻과 같으니 나라를 다스리는 자는 이것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거다. 이 말은 중국의 5대 경전중 하나인 서경(書經)에 나오는 말이다. 민주주의는 백성의 평등과 이익, 행복의 증진을 근본이념으로 하는 정치사상이다. 맹자가 최초로 제기했다. 그는 국가의 구성요건으로 세가지를 들었다. 첫째가 백성, 둘째는 사직, 마지막이 임금 이라는 것, 그러면서 천하를 얻으려면 민심을 얻어야 한다고 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민심을 얻는자는 천하를 얻었다. 반대로 민심을 잃은 자는 천하를 잃었다. 역사의 교훈이다. 허나 백성의 마음은 일정하지 않고 늘 변한다. 정치의 득 실에 따라 착하게도 되고 악하게도 된다. 민심무상(民心無常) 바로 그것이다. <김명열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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