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옥칼럼<160> 마사지가 필요한가?

김선옥칼럼<160> 마사지가 필요한가?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마사지의 정의는 건강과 치유를 증진시키기 위해 신체의 연부조직에 적용하는 도수법이다. 마사지의 방법들이 다양하여 100여종의 마사지들이 각 나라별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 운동부족은 땀을 흘리는 시간을 줄였고, 근육은 피로 물질이 쌓이면 점차 굳거나 뭉쳐져 있다.

마사지의 동작은 피부의 감각 수용체를 자극하는 것이다. 피부와 근육 경락, 전해질이 잘 흐르도록 혈관이 반사적으로 확장되어 혈액의 흐름을 촉진한다. 피부온도가 상승하고 땀샘기능이 활성화되며 피부 호흡도 왕성해지므로 상쾌함을 느끼게 된다.

중추시경으로 전달되어 몸이 회복이 돕고 근육과 신경이 손길이 닿는 걸 자극으로 여겨져 근육의 수축 이완이 되어 시원함을 느끼는 것이다.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어 잠이 오기도 한다.

특히 요즘은 젊은이들도 컴퓨터로 인해 어깨와 목 근육이 뭉쳐 있거나 눈은 혹사를 하고 사는 분이 많다. 좀 더 나은 삶을 추구하려, 휴식을 취하며 피로를 풀기에 마사지가 좋다. 사우나나 목욕탕에서 받는 마사지에 중독이 될 만큼 한국사람들은 특히나 더 좋아한다.

한국의 목욕탕 문화와 고급화된 사우나 시설에서 강한 나무로 불 맛을 보는 한증막까지 미국 각 도시의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스파라는 이름으로 인기가 실감난다.

뜨거운 한증막 안에 외국인이 땀을 줄줄 흘리며 뜨거운 불 맛을 견디는 광경을 늘 본다. 때를 밀면서 하는 마사지. 오일을 사용한 마사지. 지압식 건식마사지, 고급스런 아로마 사용마사지 부분별로 발이나 어깨 등 부위별로 나뉘어서 라도 뭉친 근육을 풀어주길 좋아한다.

피부, 경락, 경혈, 골격, 인체를 해부하듯 마사지의 깊이도 깊이 들어간다.

한국인들만이 사용하는 말 골병들었네는 미련하리만큼 내 몸은 돌보지 않고 근면 성실함과 부지런함이 만들어 냈다.

아마도 마사지를 좋아하는 이유는 내가 시간적 여유가 있어 편안한 분위기에서 근육통증이 해소되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심신의 힐링 타임이 되기에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본 센터에서는 온열 뼈 디톡스 프로그램을 중점으로 뼈를 깨끗하게 하여 뼈가 하는 일을 잘하도록 재생시키게 한다. 병이 피로 물질과 독소와 냉기, 산화철 등이 몸 안에 자리를 잡아서 뼈 옆에 근육을 굳어지고 하고, 단단한 살로 자리를 잡고 있다.

깨부수고 나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밤사이 음기와 습기가 작동하여 다시 병들이 뭉치는 연합작업이 되는데 부수고 달래면서 나쁜 불필요한 물질들을 몸 밖으로 빼 내야 하는 것이다.

따뜻하고 포근한 잠자리는 그만큼 중요하다.

센터에서 사용하는 제니스 본은 뼈에 에너지가 도달하기 전 뼈 주변에 있는 병들을 깨부수는 역할이 1번이다. 쉽게 말하자면 병주고 약주고의 순서대로 병을 깨부수면 부숴진 자리에 근육을 달래주기 위해 마사지를 권장한다.

몸 안에서 필요없는 물질들이 몸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병들이 몸 안에서 자리를 잡고 좀처럼 나가려고 하지를 않는다.

한번 시작하면 다 없어질 때까지 끝을 봐야 한다. 이것 조금. 저것 찔끔, 여기 기웃, 저기 기웃 물론 나고자 하는 마음이 더 앞서 이 말이 맞을까. 저 말이 더 좋을까 하여 이것저것 해보지만, 한마디로 병은 냉하고. 어둡고 .습한 것을 좋아한다.

우리는 병이 싫어하는 조건의 건강 상태를 만들면 된다. 생명회복의 근원인 뼈를 건강하게 하면 뼈는 뼈가 하는 원래의 일, 인체 전기를 만들고 혈액을 잘 만드는 일을 제대로 하게 한다. 피가 생명이다.

뼈가 젊은 시절처럼 건강하게 하려면 양치질 하듯 매일 뼈 청소를 해야 한다.

나에게 지금 현재 뼈 주변에 뼈 모양대로의 몸매에서 벗어나 두툼한 살집이 형성되어 아픈 곳이 있으면, 그 뼈를 자극 청소하며 주변을 마사지를 하며. 피부 및 혈류확장으로 혈액순환을 해주며 온열 찜질이나 스팀 타올 등으로 밖으로 나와야 할 것 등은 빼준다.

운동도 방법이지만 집에서 온수욕으로 체온을 높여 땀을 흘려주는 방법도 도움이 된다.

온열 뼈 디톡스 건강상담 201-73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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