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지역 각 지역 한인회 80주년 광복절 기념식
탬파 8월 9일 오후 4시, 올랜도 16일 오후 5시, 잭슨빌 17일 오후 3시
(플로리다) 플로리다 주 한인동포사회 세 곳의 한인회가 제80주년 기념 광복절 행사를 각각 개최한다.
먼저 서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신광수)와 서부플로리다교회협의회(회장 신장희 목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80주년 기념 광복절 행사와 기념예배는 오는 8월9일(토) 오후 4시부터 New Tampa Performing Arts Center(8550 Hunters Village Rd. Tampa, FL 33647)에서 개최된다.
신광수 한인회장은 서부플로리다한인회도 이날 창립 50주년을 맞아 함께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라며 뜻 깊은 기념식에 특별 음악회도 준비했다고 한다.
이날 광복절 기념식은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라며 또 한인회도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라 감회가 깊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한인회관에서 갖는 행사가 아니라 이곳의 규칙을 지키며 기념식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 꼭 사전 등록을 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꼭 사전 등록을 해야 입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 및 참가 등록은 floridakorean.org@gmail.com, (813)238-1881, (813)843-3743.
중앙플로리다한인회(회장 홍금남)는 오는 8월 16일(토) 오후 5시부터 그동안 한인회가 행사때 마다 자주 이용하는 UF Education Center(6021 S. Conway Rd. Orlando, FL 32812)에서 광복 80주년 기념식 및 한미동맹 경축행사를 개최한다.
홍금남 회장은 지난 7월 19일(토) 오후 6시부터 올랜도 ClearOne Sports Centre에서 가진 ‘2025년 피클볼 대회’에 80여명의 한인동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면서 참석자들 모두 건강하고 화합하고 단결하자며 한인회관 건립이라는 공동의 꿈을 함께 나누었다고 말했다.
또 홍회장은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중앙플로리다 한인사회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씨앗이 되었음을 의미한다며 이번 대회에서 수익금 총 2,380달러로 한인회관 건축기금으로 적립한다고 말했다.
북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조경구)에서는 8월 17일(일) 오후 3시부터 Southside Senior Center(10080 Beach Blvd. Jax FL 32246)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4시부터는 80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