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화 권사 별세, 천국환송예배 가져
(탬파) 고 김병각 장로의 부인 김병화 권사가 지난 7월 13일 12시 45분에 Advent Health Carrollwood 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6세.
고 김병화 권사의 천국환송예배는 7월 16일(화) 오전 10시부터 조문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인들이 다수 잠들어 있는 Trinity Memorial Gardens에서 김춘식 목사(새믿음교회)의 집례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유가족으로는 장남 김영남, 차남 김혜남 목사, 삼남 김성남 집사 외 며느리와 9명의 손주들이 있다. <1415/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