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749) 부자들의 생각과 습관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749) 부자들의 생각과 습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교육, 지능, 기술, 능력, 행운, 사업, 등 여러 가지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백만장자 마음의 비밀(Secrets of the Millionaire Mide: Mastering the Inner Game of Wealth)’ 저자인 T. Harv Eker의 대답은 ‘위의 조건들은 아니다.’라고 언급한다. 부유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은 ‘생각과 습관’의 차이라고 말한다. 차이점이 무엇인지 함께 알아본다.

*부자는 자신이 인생을 창조한다고 믿지만, 가난한 사람은 인생이 단지 주어진 것으로 생각한다. 부유한 사람들은 자신이 자신의 운명을 통제하고 있고 그들 자신의 상황을 형성하고 원하는 삶을 창조한다는 것을 믿는다.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상황을 바꿀 수 없는 자신을 희생자로 생각한다.

*부유한 사람들은 목표를 만드는 습관이 있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상황이 그들을 통제하도록 하는 습관이 있다.

명확한목표를세우는것은부자들사이에서흔한습관이다.그들은명확한목표를갖는것이그들이집중력과추진력을유지하도록돕는다는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형성하기보다는 상황에 반응하면서 인생의 사건이 그들의 행동을 좌우하도록 하는 경향이 있다.

*부자들은 크게 생각하는 습관이 있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작게 생각하는 습관이 있다. 부자들은큰꿈을꾸는것을두려워하지않는다.그들은중요한성취는야심에 찬 목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한다. 반대로 가난한 사람들은 그들의 열망을 제한하고 평범함에 만족하는 경향이 있다.

*부유한 사람들은 기회에 집중하는 습관이 있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장애물에 집중하는 습관이 있다. 부유한사람들은항상가치를창출하고부를성장할수있는새로운방법을찾는기회추구자이다.그러나가난한사람들은문제와장벽에집착하는경향이있는데,이것은그들이성공의기회라는 인식을 방해할 수 있다.

*부자들은 습관적으로 다른 부유하고 성공한 사람들을 모델로 삼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부유하고 성공한 사람들을 원망하고 질투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미 부를 이룬 사람들로부터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을 이해한다. 그들은 부자들의 습관, 전략, 그리고 사고방식을 연구하고 모방한다.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종종 부자들에 대한 원망과 질투를 품는데, 이것은 그들이 가치 있는 교훈을 배우는 것을 방해할 뿐이다.

*부자들은 결과에 따라 급여를 받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시간을 파는 것에 따라 급여 받는 것을 선택한다. 부자들은기업가정신과투자와같은결과중심적인노력으로부터수입을창출하는데집중한다.그들은돈과거래하는시간이그들의수입잠재력을제한한다는것을알고있다.그러나가난한사람들은종종정해진임금을위해일하는데,이것이 그들의 재정적인 독립을 방해한다.

*부자들은 습관적으로 배우고 성장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속적인학습은부유한개인들에게성공의초석이다. 그들은 지식이 힘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재정, 투자, 사업에 대한 그들의 이해를 확장하려고 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종종 그들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믿는데, 이것이 그들의 성장을 방해하고 재정적인 성공을 이루지 못하게 한다.

*부자들은 습관적으로 투자, 사업, 그리고 자산을 통해 그들의 돈을 열심히 일하도록 만듦으로써 승리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그들의 돈을 위해서만 열심히 일만 한다.

부유한 사람들은 그들의 돈이 그들을 위해 일하도록 만드는 데 뛰어나다. 그들은 수동적인 수입을 창출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평가절상하는 주식, 사업, 부동산, 등에 투자한다.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투자와 자산의 힘을 활용하지 않고 그들의 돈을 위해서만 열심히 일한다.

‘인생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라는 말을 종종 한다. 부자가 되는 것도 우리의 마음과 습관에 의한 것이다. 부자들의 생각과 습관을 마음속에 담고 우리가 모두 부자 되기를 희망해 본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248-974-4212, www.BFkore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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