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혜진 영사(왼쪽)와 김수연 영사
애틀랜타총영사관, 오혜진 영사와 김수영 영사부임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은 지난 20일 오혜진 영사와 김수연 부영사가 신규 부임했다고 알려왔다.
오혜진 영사는 외교부 중남미협력과, 인도지원과, 남미과 등에서 근무했으며 총영사관에서 경제-문화-홍보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김수연 부영사는 시카고총영사관, 알제리대사관, 카메룬대사관 등에서 근무했으며 총영사관 운영 및 행정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