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 스프링스틴 남편 James씨 별세

키미 스프링스틴 남편 James씨 별세

Viewing 및 장례예식 5월 10일 11시

 

(탬파) 서부플로리다 한인동포사회에 많은 봉사를 한 키미 스프링스틴씨의 남편 James Springsteen씨가 지난 4월 30일 병원에서 폐질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고인의 장례예식은 5월10일(금) Blount & Curry Funeral Home Carrollwood Chapel(3207 W. Bearss Ave. Tampa, FL 33618)에서 진행되는데, 오전 11시에는 고인을 마지막 보는 Viewing 시간을 갖고 낮 12시부터 장례예식을 거행한다.

유가족으로는 미망인 키미 스프링스틴씨와 아들 Joe Springsteen, John Springsteen 등 두 아들과 6명의 손주가 있다. <1166/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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