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articles

<김명열칼럼> 당신의 바닥 짐(Your ballast), 그리고 인생의 짐들

<김명열칼럼> 당신의 바닥 짐(Your ballast), 그리고 인생의 짐들

<김명열칼럼> 당신의 바닥 짐(Your ballast), 그리고 인생의 짐들   유명한 맨발의 인도 전도자 선다 싱(Sunder Singh)이 희말라야 산길을 걷다가 동행자를 만나 같이 가는도중에 눈 위에 쓰러져있는 노인을 발견하였다. 선다 싱이 제안을 하였다. “여기에 있으면 이 사람은 죽으니 함께 업고갑시다” 그말에 동행자는 이렇게 대꾸하였다. “안타깝지만 이 사람을 데려가면 우리도 살기 힘들어요” 동행자는 그냥 가버렸다. 선다 싱은 하는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663) 재정설계사가 감추는 비밀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663) 재정설계사가 감추는 비밀   정든 친지와 고국을 떠나 미국에 이민 와서 온갖 고생 하며 아이들 키우며 바쁘게 살아간다. 세월이 흘러 머리는 희끗희끗해지고 건강은 예전만 못하다. 불현듯 은퇴라는 단어와 함께 마음이 조급해진다. 은퇴 기간이 2, 30년인데 생활비 마련이 걱정이다. 은행 저축은 물가 상승으로 돈의 가치는 오히려 적어지고 있다. 투자하는 것을 도와줄 사람을

<김명열칼럼> 우리의 인생은 하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

<김명열칼럼> 우리의 인생은 하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   지난 12월27일, 탬파에 사시는 어느 여성분(L여사) 독자에게서 이메일을 보내주셨다. 연말과 연시를 맞으며 “김 작가님 감사 합니다”라는 서두를 시작으로, 매주 나의 글을 읽으며 많은 감명을 받고 있다고 칭찬의 말을 곁들였다. 그분께서는 플로리다 코리아에 매주 게재되는 나의 글을 10여년동안 빠짐없이 읽으며 애독하고 있다고 하며, 자기는 매년 매년 한 해가 다

<김명열작가의독백> 생각나는 대로, 펜 가는대로, 나혼자 독백에 젖어………

<김명열작가의독백> 생각나는 대로, 펜 가는대로, 나혼자 독백에 젖어………   며칠전 백악관에 근무하고 있는 딸이 연말 휴가를 왔다. 올랜도에는 놀이 공원이 많이 있지만 이곳 탬파에는 그곳만큼 그렇게 많지를 않다. 그중에 대표적인 곳이 Busch Gardens이다. 나의 딸은 사랑하는 제 부모님을 위해 이곳의 티켓을 몇달전에 이미 구입해 놓았었다. 이곳은 해마다 연례행사처럼 찾는 곳이지만, 그곳에 가서는 특별히 하릴없이 이리 기웃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662>  ETF(Exchange Traded Fund)란 무엇인가?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662>  ETF(Exchange Traded Fund)란 무엇인가?   2021년 7월 말까지 투자자가 ETF에 $705 billion 이상을 투자했다. 미국에서 뮤추얼 펀드 투자 규모가 $40.7 trillion 이상이다. 여기에 비교해서 ETF 투자 규모는 8.8 trillion으로 투자한 금액으론 적지만, ETF는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ETF는 1993년 SPDR S&P 500으로 시작해서 현재 약 8,000여 개의 ETF가 운용되고 있으며

<김명열칼럼> 2021년을 보내며…….

<김명열칼럼> 2021년을 보내며……. 벽에 걸린 금년도 마지막 한장 남은 달력을 바라보며 회한에 젖는다. 몸보다는 마음이 더 급한 12월, 금년의 마지막 달, 벌써 하순에 접어들었다. 지난날들 달려온 길을 조용히 뒤돌아보며 한해를 결산해본다. 나는 금년 한해동안 무엇을 얻었고 또한 내가 잃어버린 것들은 무엇인지? …… 누구를 사랑했고 누구를 미워하지는 않았는지? 이해할 사람은 이해를 해줬고 어느 사람에게 향한 오해를 풀지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661) 인덱스 펀드 30년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661) 인덱스 펀드 30년 지난 30년이란 오랜 세월 동안 일반 투자자는 인덱스 펀드에 투자할 것을 추천했다. 결과를 간단히 소개하면 1990년 새해에 $10,000 투자가 2020년 말 $210,000으로 불어난 것으로 약 21배나 증가했다. 일반 투자자는 물론 감히 장담하건대 어느 투자 전문가도 이렇게 높은 수익을 올린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인덱스 펀드를 선호하는 이유가 여러

<김명열칼럼> 단테의 첫사랑 베아트리체, “첫사랑 이야기”

<김명열칼럼> 단테의 첫사랑 베아트리체, “첫사랑 이야기” 세상 사람들을 살펴보면, 대개들 누구에게나 첫사랑이 있었을 것이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울렁거리고 가슴 한구석이 저미어오는, 아름답지만 아픈 기억들, 그때만큼은 그 사람이 아니면 인생이 끝날 것만 같았던 감정속의 독한 홍역을 청춘시절에 한번쯤은 겪었을 것이다.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징크스가 있지만, 어떤 이는 첫사랑의 기억을 마치 지울 수 없는 마음속의 문신처럼 간직하고 살아가고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660) 주식 투자 정보와 지식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660) 주식 투자 정보와 지식 소중한 돈을 더 잘 관리하기 위해서, 투자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더 많이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35년 동안 항상 생각했던 것들을 열거해 보면 다음과 같다. * 경제가 어느 방향으로 향하는지 * 금리와 주가의 다음 단계는 무엇인지 * 전체 주식 시장의 과대평가 여부 * 어떤 개별 종목이

<김명열칼럼> 감사하는 생활

<김명열칼럼> 감사하는 생활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받은 은혜를 기억하는 감사하는 사람과, 받은 은혜를 잊고 사는 배은망덕한 사람이다. 은혜를 기억하고 사는 사람의 삶은 성실하고 책임적이다. 이런 사람의 삶에는 감사가 넘쳐난다. 자연히 삶이 긍정적일 수밖에 없다. 그들은 열심히 일하지만 불평하지 않는다. 그러나 은혜를 잊고 사는 배은망덕한 사람의 삶은 무절제하고 이기적이다. 그들은 적게 일하고 많은 것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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