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articles

<김명열칼럼> 역사적으로 본 우리나라 여인들의 수난사 ‘불쌍한 여인들’

<김명열칼럼> 역사적으로 본 우리나라 여인들의 수난사 ‘불쌍한 여인들’ 1950년대 1인당 국민소득 4위를 기록하며 대표적인 남미의 부자나라로 손꼽히던 베네수엘라는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과 니콜라스 마두로 현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포퓰리즘(Populism = 가치판단, 시비의 기준을 무시하고 일반 대중의 인기에 영합해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정치 형태) 정책으로 한 순간에 남미의 빈국으로 전락해, 전력이 수시로 끊기고 제조업 기반이 사라져 만성 생필품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629) 투자경비와 잭 보글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629) 투자경비와 잭 보글 미국에 이민 와서 아이들 키우며 한 푼 한 푼 번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주부가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시장에 가서 물건을 살 때 가격이 얼마인지 알고 산다. 그런데 평생 모은 소중한 돈을 투자하며 발생하는 모든 경비(Expenses)를 모르면서 하는 투자는 실패하는 투자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미국의 주식시장은

<김명열칼럼> 화가 난것을 참는다는 것

<김명열칼럼> 화가 난것을 참는다는 것 세상을 살다보면 화나는 일들이 너무나 많이 생겨난다. 그런데 그 화가난것을 참기란 정말로 너무나 힘이 든다. 공자의 말씀에 모든 행실의 근본은 참는것이 으뜸이다. (百行之本忍之爲上=백행지본인지위상) 이라고 하였다. 한때의 분을 참으면 백일의 화를 면한다. 공자(孔子)의 제자 자장이 먼 길을 떠나고자 공자께 하직인사를 고하면서 말하기를 “몸을 닦는 가장 아름다운 길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공자가 말하기를 “모든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628>  대학 학자금 마련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628>  대학 학자금 마련   대학 선택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이 마음고생 하는 시기이다. 최근 대학재단(College Board)에서 발표한 자료를 참고하면 2020-2021에 4년 동안 필요한 학자금이 공립학교는 $26,820 그리고 사립대학은 $54,880이라고 한다. 학생과 부모 모두 여러모로 마음이 더욱더 심란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학비 보조(Financial Aid)를 많이 받게 해준다는 사설 기관이 많이 있다. 그리고 특정한 투자상품을

<김명열칼럼> 세상의 각종 아름다운 향기들

<김명열칼럼> 세상의 각종 아름다운 향기들 연 노랑을 함께한 초록색의 윤택한 잎과 고결하고 청아한 핑크빛 연분홍 꽃과 하얀 옥잠화, 보라빛의 난쟁이 꽃, 샛빨간 앵두빛 꽃 등등의 이름 모를 야생화들이 귓불을 간지럽히며 스쳐가는 봄바람에 하늘거린다. 훈풍을 동반한 산들바람과 함께 춤추는 맑고 달콤한 꽃향기가 봄하늘에 가득하다. 지난밤 밤이슬을 듬뿍 머금고 새롭게 피어난 꽃은 선녀가 되어 밤새 반짝이는 별들을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자영업 은퇴계획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자영업 은퇴계획   일반 직장인, 공무원, 전문직, 등에 종사하는 분들은 은퇴계획을 쉽게 준비할 수 있다. 직장에서 은퇴를 위한 투자제도가 일반적으로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분들은 본인이 알아서 은퇴 준비를 해야 한다. 비즈니스 운영하기도 바쁜 상황에 몇십 년 후의 은퇴계획은 그야말로 ‘팔자 편한’ 이야기일 수 있다. 자영업 하는 분에게 7%

<김명열칼럼>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이야기

<김명열칼럼>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이야기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대한민국 건국을 이끈 이승만 전 대통령과 한강의 기적을 통해 현재(경제 강국) 대한민국의 초석을 닦은 박정희 전 대통령께 감사를 표하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승만, 박정희를 욕하면서 김정은을 칭송하는 세상이 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개탄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믿었던 심복의 총탄에 의해 서거한지가 벌써 40여년이 흘러갔다.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너도나도 주식투자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너도나도 주식투자 ‘모르는 게 약이다’라는 말이 있고 심지어는 ‘아는 것이 병이다’라고 까지 말한다. 굳이 설명한다면 차라리 몰랐으면 실수하지 않았을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어설픈 지식 습득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메시지며 요즘 주식투자 열광에 참고해 볼 만하다. 테슬라, GameStop, 등은 물론 ARK Invest에 투자해서 순식간에 많은 돈을 벌었다는 소식이 끊임없다. 속담에서 말하듯 ‘사촌이 땅을 사면

<김명열칼럼> 조선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의 이야기

<김명열칼럼> 조선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의 이야기 시안견유시 (豕眼見惟豕) 불안견유불(佛眼見惟佛)이란 말이 있다. 이 말의 뜻은, 돼지 눈으로 보면 이세상의 모든 것은 오직 돼지로 보이고, 부처님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이 오직 부처로만 보인다. 조선이 건국되고 나서 어느날 태조 이성계가 무학대사에게 “우리 서로 군신의 예를 떠나 터놓고 농을 하세”하고 태조는 대사에게 건넨 말씀이 “대사, 제 눈에는 대사의 얼굴상이 꼭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실패로 향하는 투자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실패로 향하는 투자 주식시장 지수인 다우존스가 32,000이란 최고점을 넘고 있다. 금융위기 이후 지난 12년의 수익률은 연평균 15% 정도이다. 투자 금액 $100,000이 $500,000 이상으로 5배나 증가했다. 이것은 투자하는데 도사(?) 같은 사람이 투자한 결과가 아니다. 미국 주식시장 지수에 투자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수익이다. 일반 투자자는 주식 대박을 기대하며 테슬라, ARK Invest, 게임스톱,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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