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먹는 알약 연말연시 출시 ‘오미크론까지 중증,사망 89%나 막는다’

화이자 먹는 알약 연말연시 출시 ‘오미크론까지 중증,사망 89%나 막는다’

감염초 3일안에 복용시 89%, 5일안에 복용시 88% 중증발병, 사망위험 줄여

연말연시 출시 2022년 미국 1000만 코스 등 100여개국 8천만 코스 선주문

 

화이자의 먹는 알약 치료제가 오미크론 변이까지 포함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중증, 사망위험을 89%나 줄여주는 것으로 확인돼 연말연시에 나올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부스터 백신에 이어 코로나에 감염되더라도 초기에 먹는 알약 치료제를 복용해 중증발병과 사망위험을 89%나 막아주면 코로나 사태를 제압하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이자가 개발한 최초의 먹는 알약 코로나 치료제가 임상실험 결과 89%의 높은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돼 연말연시에 코로나 사태를 일대 전환시킬 게임 체인저로 등장하고 있다.

화이자사는 “먹는 알약 치료제로 개발된 팍스로비드(Paxlovid)에 대한 임상실험 결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된 초기 사흘안에 복용할 경우 중증발병과 사망위험을 89%나 줄여주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감염초기 5일안에 복용하면 88%의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2246명의 자원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에서 팍스로비드를 복용한 코로나 감염자들은 28일 동안 사망자는 한명도 없었고 입원한 비율도 0.7%에 불과했다고 제시했다.

실험실 실험 결과이지만 새 먹는 알약 치료제는 새 변이 오미크론의 핵심 단백질을 차단하는 것으로 확인돼 오미크론에도 다른 변이와 같이 중증발병과 사망 위험을 88~89%나 막아줄 것으로 화이자는 강조했다.

화이자의 CEO인 알버트 브를라 박사는 “이 먹는 알약 치료제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제압하는데 핵심 도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화이자의 먹는 알약 치료제는 연말연시에 나와 코로나 사태를 바꿔놓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화이자는 이미 팍스로비드의 긴급사용을 승인해 달라고 FDA에 요청했으며 연말안에 사용승인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정부는 이미 53억달러를 지불하고 연말연시에 1000만 코스, 즉 복용분을 인도받기로 선 주문해 놓고 미국민들에게 무료 배포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

화이자는 2022년 한해 8000만 코스 복용분을 생산해 미국은 물론 선주문하고 있는 세계 100여개국에 제공할 계획이다.

화이자의 먹는 알약 치료제는 코로나에 감염한 초기 사흘이나 5일안에 1회에 150미리그램짜리 팍스로비드 2정과 리토나비르 100미리 1정을 함께 복용하게 된다.

하루에 두번 5일간 복용하는 30정을 한 코스 복용분으로 정하고 있는데 한 코스에 530달러로 책정돼 있다.

이에 비해 최대 제약사 머크가 개발한 먹는 치료제 몰루피나비르는 한코스에 700달러로 더 비쌀 분만 아니라 중증발병과 사망위험을 고작 30% 줄여주는 것으로 드러나 FDA의 결정이 미뤄지고 있으며 각국 의 승인과 기각이 엇갈리고 있다. <129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