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돈풀기로 미국경제 올해 7.4% 성장 ‘활황 확실’

바이든 돈풀기로 미국경제 올해 7.4% 성장 ‘활황 확실’

바이든 1조 9천억달러 돈풀기로 보수적인 CBO도 7% 성장 상향조정

물가인상 2.8% 높아졌다가 내년말 2%로 개선, 적자도 내년엔 줄어

 

바이든 미국구조계획법에 따라 1조 9000억달러나 풀고 있는 돈풀기로 미국경제는 올해 7.4%까지 성장하는 활황을 보일 것으로 보수적인 미 의회예산국(CBO)이 대폭 올려서 전망했다.

올연말에는 물가도 2.8%나 상승하고 연방적자도 3조달러나 기록될 것이지만 내년에는 다소 완화될 것으로 CBO는 내다봤다.

코로나 사태에서 미국을 구하겠다며 취임직후 성사시켜 1조 9000억달러나 풀고 있는 바이든 미국구조계획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올해 미국경제는 급반등하는 효과를 볼 것으로 확실해지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에 이어 미 의회예산국(CBO)도 미국경제가 올연말에는 7.4%나 대폭 성장 하는 급반등에 성공할 것으로 상향조정해 수정 전망했다.

경제전망치 가운데 가장 보수적이라는 의회예산국(CBO)에서도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올연말 전년에 비해 7.4%나 급등할 것으로 올려 잡아 7%대의 급반등이 확실시 되고 있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미 의회예산국은 바이든 미국구조법 시행이전인 2월 전망에서는 올 경제성장률이 3.4%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는데 코로나 상황의 급변으로 미국경제의 7.4% 급반등으로 수정전망한 것이다.

의회예산국은 바이든 미국구조법에 따라 1조 9000억달러나 돈을 풀고 백신접종으로 경제가 전면재가동 되며 미 소비자들은 현금지원금은 물론 저축분까지 쓰고 있어 경제 급반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분석했다.

미 의회예산국은 이번 수정전망에서 올연말 미국의 소비자 물가는 전년보다 2.8% 상승할 것으로 내다 봤다.

올 2월 전망에서는 1.7%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엄청난 돈이 풀리면서 그만큼 물가가 급등하고 있음 을 의회예산국도 인정한 것이다.

이와함께 연방적자는 올연말 3조달러를 기록해 세입과 세출대비 103%에 달할 것으로 의회예산국은 예상했다.

이는 2020년의 3조 2000억달러보다는 줄어드는 것이지만 여전히 상당한 적자를 면치 못할것임을 예고하는 것이다.

미 의회예산국은 다만 물가인상률은 올연말 2.8%까지 올라갔다가 내년말에는 2%로 다시 안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연방적자도 올연말 103%에서 내년말에는 100.3%, 2023년말에는 99.2%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미 의회예산국(CBO)은 비당파적인 연방의회 기구로 이곳에서 산정하는 예산과 재원마련 방안이 나와야 법안이 성사될 정도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이번 미국경제전망치도 바이든 인프라 방안을 성사시키는데 중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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