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현금지원 촉구 민주의원 80명 넘었다 ‘바이든 곧 채택하나’

연속 현금지원 촉구 민주의원 80명 넘었다 ‘바이든 곧 채택하나’

이번주 하원세입위 7명 서명서한 민주 상하원의원 80명 넘어

바이든 미국가족플랜에 포함여부 곧 결정해야

 

미국민 서민들에게 4차 현금지원 또는 연속 지원금을 제공해야 한다는 민주당 상하원의원들이 80명을 넘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곧 미국가족플랜에 포함시킬지 결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나친 돈풀기로 물가급등의 부작용을 우려해 망설이고 있으나 서민생활고를 해소해 주기 위해선 추가 현금지원이 불가피하다는 민주당 의원들과 여론의 거센 압력을 받고 있다.

미국민의 70내지 80%에게 4차 현금지원 또는 연속 지원금을 제공할지 조 바이든 대통령이 결정해야 하는 순간을 맞고 있다.

4차 현금지원, 연속 지원, 자동안정화 장치 등을 선택하도록 요구하는 민주당 소속 상하원의원들이 이번 주에도 늘어나 80명을 넘어섰다.

연방하원에서 세금문제를 결정하는 세입위원회 소속 민주당의 주디 추, 돈 베이어 하원의원 등 7명은 이번주 바이든 대통령에게 서명 서한을 보내 “미국민들의 상당수는 여전히 생활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추가 현금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부양책이나 세법 개정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이들 민주당 하원의원 7명은 “4차 현금지원은 물론 연속 지원, 자동안정화장치를 통한 지원을 미국가족플랜에 포함시켜달라”고 촉구했다.

이로서 연판장을 돌려 대통령에게 서명서한을 보내 4차 현금지원, 연속지원을 촉구한 민주당 하원의원들은 1월말의 일한 오마르 하원의원 등 56명에 7명이 추가됐고 그중 4명은 중복돼 59명으로 늘었다.

연방상원에선 3월말 비슷한 서명서한을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냈는데 여기에는 버니 샌더스 예산위원장, 론 와이든 재무위원장, 셔로드 브라운 금융위원장 등 위원장급만 6명에다가 진보와 중도를 망라한 21명 이나 동참해 연속 현금지원을 촉구했다.

이에따라 민주당 하원의원 219명중에 59명으로 27%, 상원의원 50명중에 21명으로 42%나 4차 현금지원을 촉구하고 있고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막후에서 적극 지지하고 있어 조 바이든 대통령이 금명간 채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여기에 체인지 닷 오알지에서 매달 성인 2000달러, 자녀 1000달러씩 경기회복시까지 지급해야 한다는 청원에는 220만명 이상이 서명했다.

또한 미 언론들이 전한 여론조사에서는 전체 미국민들의 65%가 추가 현금지원을 요구하고 있고 지지율을 보면 민주당원 들 뿐만 아니라 무당파들은 60%, 공화당원들도 54%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든 백악관은 두가지 인프라 플랜에 4조달러나 투자하겠다고 제안했고 백신접종에 따른 경제 반등 으로 지나친 퍼주기 논란과 물가급등의 부작용을 초래할수 있어 주저하고 있으나 6월중에는 인프라플랜 을 하나로 통합하며 규모를 축소하는 대신 4차 현금지원은 포함시킬 것으로 미 언론들은 내다보고 있다. <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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