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실업수당 없애고 일터복귀 보너스 급속 확산

연방실업수당 없애고 일터복귀 보너스 급속 확산

연방실업수당 주 300달러 조기 중단 20개주 넘어

대신 일터복귀자에 1회 1200~2000달러 보너스

 

1주에 300달러인 연방실업수당을 중단하는 주지역들이 전체의 절반으로 급속 확산되고 대신 일터복귀 보너스로 1200달러에서 2000달러나 지급하려는 각주들도 빠르게 늘고 있다.

연방실업수당을 두세달 일찍 중단하는 대신 일터복귀 보너스 제공으로 대체하고 있어 연방차원에서 9월 6일이후의 실업수당 연장은 어려워지고 보너스 제공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실업수당 때문에 일터복귀 거부라는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공화당 소속 주지사들이 속속 연방실업수당을 조기 종료하고 대신 일터복귀 보너스를 지급하고 나섰다.

9월 6일까지 1주일에 300달러씩 추가 지급할 수 있는 연방실업수당을 6월 12일부터 7월 10일사이 에 조기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공화당 주지사들이 20명을 넘어섰으며 전체 27명의 대부분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연방실업수당을 조기 중단하는 대신 일터에 복귀하는 실직자들에게 1200달러, 많게는 2000 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하겠다고 발표한 공화당 주지사들이 3명으로 늘어났고 계속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애리조나는 연방실업수당을 7월 10일부터 중단하는 대신 일터복귀 실직자들에게 풀타임으로 10주를 계속 일하면 2000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오클라호마와 몬태나는 일터에 복귀해 풀타임으로 6주동안 또는 4주동안 일하는 실직자들에게 1200 달러씩 지급하기로 했다.

이들 공화당 주지사들은 연방실업수당 300달러를 없애는 대신 한달내지 6주치를 한번의 일터복귀 보너스로 대체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민주당 소속 주지사가 이끄는 커네티컷은 연방실업수당을 중단하지 않고도 일자리를 다시 잡은 실직자 들이 풀타임으로 8주를 일하면 1000달러의 보너스를 제공키로 했다.

연방실업수당을 조기에 중단하겠다는 공화당 주지사들은 급속 늘어나 전체 27명 가운데 21명으로 증가했다.

6월 12일부터는 알래스카, 아이오와, 미주리, 미시시피주에서 연방실업수당 주당 300달러가 없어진다.

6월 19일에는 알래바마, 인디애나, 아이다호, 노스 다코다, 웨스트 버지니아, 와이오밍이 연방실업수당을 조기 중단한다.

6월 26일부터 6월말 사이에는 조지아, 오하이오, 텍사스, 사우스 캐롤라이나 등 대형주들과 아칸소,오클 라호마, 사우스 다코다, 몬태나 등이 연방실업수당을 끝낸다.

7월 3일에는 테네시, 7월 10일에는 애리조나주가 연방실업수당을 조기에 중단하게 된다.

연방실업수당을 조기에 없애고 일터복귀 보너스를 지급하는 공화당 소속 주지사들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어 향후 연방차원에서 특별 실업수당을 9월 6일 이후에 연장하기는 어려워지고 일터복귀 보너스로 대체될 가능성을 예고해 주고 있다. <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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