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케어 월보험료 1인당 평균 70달러 낮아졌다 ‘변경조치 필요’

오바마케어 월보험료 1인당 평균 70달러 낮아졌다 ‘변경조치 필요’

미국구조법에 따른 오바마 케어 정부보조금 늘어 월 보험료 인하

헬스케어 닷거브에서 8월 15일까지 변경조치 해야 인하혜택

 

미국 구조법에 따라 오바마케어 건강보험의 월 보험료가 1인당 평균 70달러, 부부는 100~200달러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미 가입한 미국민들은 헬스케어 닷 거브에 접속해 변경조치를 취해야 하고 신규 가입 희망자들은 당초 보다 훨씬 늘어난 8월 15일까지 가입한 후 보험사에 보험료를 납부해야 12월까지 인하된 프리미엄 을 적용받게 된다.

바이든 미국구조법에 따른 오바마 케어, 즉 ACA 건강보험의 정부보조가 늘어나 미국민 900만명이상의 월 보험료가 낮아지는 혜택을 보게 됐다.

4월 1일부터 변경조치를 시작한 결과 ACA 오바마케어 이용 자격자들은 1인당 평균 70달러의 택스 크레딧이 추가돼 그 70달러만큼 월 보험료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 예로 연소득 6만 5000달러인 부부인 경우 기존 택스 크레딧이 월 1336달러 였다가 미국구조법에 따라 1448달러로 112달러 늘어났으며 월 프리미엄, 보험료는 112달러 줄었다.

미국구조법에 따른 정부보조는 소득계층별로 다소 차이나고 있다.

빈곤선의 150%인 개인 1만 9320달러, 부부 2만 6130달러 이하의 소득계층은 현재 전액 정부보조로 월 보험료를 충당하는데 이번에 33달러를 더 지원받아 더 좋은 보험으로 변경하거나 후일 환급받게 된다.

빈곤선의 150%에서 250%까지인 개인 3만 2200달러, 부부 4만 3550달러까지에는 가장 많은 790만 명이나 있는데 이들은 1인당 매월 45달러를 추가 보조받는다.

가장 많은 혜택을 보는 소득계층은 빈곤선의 400에서 600% 사이로 350만명이 있는데 이들은 기존에는 정부보조가 거의 없다가 이번에 1인당 평균 213달러를 보조받게 됐다.

하지만 미국구조법에 따른 오바마 케어 추가 정부보조를 적용받으려면 미국민들이 직접 변경 또는 신규가입 조치를 취해야 한다.

ACA 오바마케어 변경 및 신규가입 조치는 당초의 5월 15일보다 3개월 더 늘어난 8월 15일까지로 연장됐다.

기존 가입자들은 헬스케어 닷 거브에 접속해 업데이트 체인지 플랜을 클릭한다.

로그인한 후 자신의 현존 2021 신청서를 눌러 불러온다.

마이 플랜 프로그램을 클릭하면 변경되는 프리미엄 택스 크레딧이 현재 얼마에서 이후 얼마로 늘어나는 지 알려주게 된다.0

이를 전량 매월 프리미엄(보험료)을 내는데 사용하겠다고 다시 선택하면 월 보험료에서 늘어난 정부보조 금을 빼고 인하된 본인 납부 보험료로 수정된다.

그러면 4월부터 12월까지 인하된 보험료로 내게 되고 못받은 1월~3월분은 내년 세금보고시 택스 크레딧으로 사용하게 된다.

바이든 미국구조법에 따른 오바마 케어 추가 정부보조금 1인당 월평균 70달러는 올해와 내년 2년간 시행된다.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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