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미 전역 확산 사망자 150명, 확진자 9400명 넘었다

코로나 19 미 전역 확산 사망자 150명, 확진자 9400명 넘었다

19일 현재 미국 사망자 150명, 확진자 9415명

트럼프 캐나다 국경 통제, 병원선, 방호물자 동원, 각주 폐쇄 확산

 

코로나 19의 팬데믹, 대유행 전파 현상이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사망자들이 150명, 확진자들은 9400명을 넘어섰다.

연일 급증세에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캐나다 국경의 인적 통행을 상호 금지시키는 조치를 취하고 미군 병원선과 방호물자를 동원하기 시작했으며 각주정부들의 폐쇄조치도 더욱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 19가 끝내 미국의 50개주와 워싱턴 디씨 등 전역으로 확산돼 연일 사망자와 확진자들이 급증 하고 있다.

미국내 사망자들은 19일 오전 현재 22개주에서 150명, 확진자들은 전역에서 9400명을 넘어섰다.

미국내에서는 워싱턴주 68명, 뉴욕 20명, 캘리포니아 16명, 플로리다 8명, 버지니아 2명 등 22개주에 서 사망자가 발생했다.

미국내 확진자들도 마지막 남았던 웨스트 버지니아에서도 보고돼 50개주와 워싱턴 디씨 등 전역으로 확산되고 급증해 9415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이는 1주일전의 사망자 40명, 확진자 1600명에 비해 4~5배나 급증한 것이어서 대유행 전염병이 급속 히 퍼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설마했던 코로나 19의 팬데믹, 대유행 전염병이 본격 전파되자 트럼프 행정부와 각 주정부들이 최악의 사태에 대비하느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대유행 전파가 확산되고 있으나 미국에선 검사와 격리보호, 치료에 이르는 코로나 대응태세가 갖춰지지 않은 것으로 지적받고 있다.

이에 미 국방부는 1000명의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병원선 머시호는 서부해안에, 컴포트호는 뉴욕에 급파키로 했으며 전략비축물자 가운데 군용 마스크 500만개중에 100만개와 산호호흡기 등을 방출해 민간 치료시설에서 사용할수 긴급 지원하고 나섰다.

트럼프 행정부는 북쪽의 캐나다 국경에서의 인적 통행을 일시 중단시키고 남쪽 멕시코 국경에서는 불법 밀입국과 난민행렬을 철저히 막겠다는 봉쇄조치에 돌입했다.

미국정부는 캐나다 정부와의 합의로 양국 국경에서 물자교역은 계속 하되 항공기와 육로 등을 통한 인적 교류는 3월 21일 자정부터 상호 금지하기로 했다.

미국정부는 또 남쪽 멕시코와의 국경에서는 체포되는 밀입국자들과 난민행렬들을 즉시 멕시코로 돌려보 내는 차단조치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각주정부들과 대도시 정부들의 폐쇄 조치들도 잇따르고 있다.

네바다주는 비필수 업종의 비지니스를 전면 폐쇄하는 명령을 발동했으며 뉴욕주는 각 민간사업장에서도 종업원의 최소 절반은 재택 근무시키도록 요구하고 있다.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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