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노년층 갈수록 늘어난다 ‘4명중 1명은 시니어’

일하는 노년층 갈수록 늘어난다 ‘4명중 1명은 시니어’

65~74세 일하는 시니어 전체 노동력의 26% 차지

초로 시니어들 건강유지, 은퇴저축 부족으로 계속 일해

 

미국에서도 일하는 노년층이 갈수록 늘어나 65세에서 74세 사이의 경우 전체 노동력에서 26%나 차지하고 있다.

일하는 시니어들은 기대수명이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일할 수 있는 건강을 유지하고 있고 대다수 은퇴 저축이 부족해 은퇴연령 후에도 계속 일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통상적인 은퇴연령인 65세 이후에도 계속 일하는 시니어 노년층이 갈수록 늘어나 미국내에서 전체 노동력 가운데 4명중 1명이상이 시니어들로 나타났다.

연방인구센서스 통계에 따르면 은퇴직후 초로의 나이대인 65세에서 74세 사이의 시니어들이 상당수 계속 일하게 되면서 전체 노동력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

영 오울드, 욜즈로 불리는 초로의 시니어들이 은퇴연령 후에도 계속 일하고 있어 전체 노동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18년 현재 26%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5년전의 25.2%에서 크게 늘어난 것이다.

또한 75세이상으로 일하는 시니어들이 차지하는 비율은 5년전 5.9%에서 현재는 6.6%로 증가했다.

스탠포드 대학의 또 다른 통계에 따르면 70세에서 74세 사이의 노인들은 17%가 주당 10시간이상 일하고 있다고 답해 10년전 12%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년층에서도 고학력, 고소득, 전문직일수록 나이가 들더라도 더 오래 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워싱턴 인근인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시가 전체 근로자 3명당 1명이 시니어들이 차지하고 있어 미 전국에서 가장 시니어 근로자들의 비율이 높은 곳으로 나타났다.

4명당 1명이 시니어 근로자들인 지역들은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와 캘리포니아 마린 카운티, 콜로라도 가필드 카운티 등으로 집계됐다.

일하는 노년층 시니어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주된 이유는 시니어들의 기대수명만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일할 수 있는 건강을 유지하고 있고 대다수는 은퇴저축이 부족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7700만 베이비 부머들은 5명중에 1명이 은퇴자금으로 5000달러이하를 갖고 있다고 대답했다.

연봉 5만달러 이하를 벌어온 시니어들은 은퇴자금이 3000달러이하라고 응답했다.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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