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잠재적 대유행 전염병, 미국 ‘불필요한 한국여행 피하라’

코로나 19 잠재적 대유행 전염병, 미국 ‘불필요한 한국여행 피하라’

한국 사망 9명, 확진 900명 육박, 미국 확진자도 53명으로 급증

WHO ‘포텐셜 팬더믹’, CDC 최고 3등급 격상 ‘불필요한 한국여행 피하라’

 

코로나 19 감염사태가 한국과 이란, 이태리 등에서 사망자와 확진자들이 급증하고 미국내 확진자들도 53명으로 늘어나면서 지구촌의 잠재적 ‘대유행 전염병’으로 간주되고 있다.

한국내 사망자가 9명으로 늘어났고 확진자는 900명에 육박한 가운데 확진자가 한꺼번에 53명으로 늘어난 미국은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가장 높은 3단계로 올려 불필요한 한국행을 피하라고 경고했다.

코로나 19가 겉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지구촌의 팬더믹, 즉 대유행 전염병에 근접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아직 대유행 전염병으로 선언하지 않고 있으나 포텐셜 팬더믹, 즉 잠재적 대유행 전염병으로 부르기 시작해 최악의 사태가 임박해 지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코로나 19에 감염돼 목숨을 잃은 한국내 사망자들이 9명으로 늘어났고 확진자들은 900명에 육박하고 있다.

미국내 확진자들도 18명이나 한꺼번에 늘어나 모두 53명으로 증가했다.

현재 지구촌에서 코로나 19에 목숨을 잃은 사망자들이 2700명, 확진자는 8만명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미국의 CDC(질병통제예방센터)는 한국에 대해 여행경보를 가장 높은 레벨 3으로 한단계 또 격상시켜 불필요한 한국여행을 피하라는 경고령을 내렸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잡히기는 커녕 맹위를 계속 떨치자 지구촌의 증시와 메인경제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뉴욕 증시에선 코로나 19 사태 악화와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며 다우지수는 1031포인트(3.6%), 나스닥은 355포인트(3.7%), S&P 500 지수는 112포인트(3.4%) 대폭락해 검은 월요일을 기록했다.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대유행 전염병으로 비화될 경우 세계 경제의 GDP에서 1조달러이상 날아가는 경제 직격탄을 가하게 될 것으로 경제분석가들은 우려하고 있다.

트럼프 백악관은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과 치료, 백신개발 등을 총력지원하고 경제타격을 최소화하도록 대처하는데 필요한 18억달러의 긴급 예산을 편성해 곧 연방의회에 승인을 받아 집행할 채비를 하고 있다.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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