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미국 ‘대유행 전염병’ 불가피 경고

코로나 19 미국 ‘대유행 전염병’ 불가피 경고

CDC “미국도 급속 확산 대유행 불가피” 최악 대비

미국 여행경보 최고수준 ‘불필요한 한국여행 피하라’

 

한국의 코로나 19 사태가 갈수록 악화돼 사망자 12명, 확진자들은 1260여명으로 증가했고 미국내 확진 자들도 57명으로 늘어나면서 ‘대유행 전염병’ 선언이 임박해지고 있는 것으로 경고되고 있다.

미국정부는 대구인근 주둔 주한미군 1명이 확진받자 한미군사훈련 축소를 검토하고 있으며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가장 높은 3단계로 올려 불필요한 한국행을 피하라고 경고해 놓고 있다.

코로나 19가 겉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지구촌의 팬더믹, 즉 대유행 전염병 선언이 임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19 차단에 전력투구하고 있는 CDC(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가 급기야 미국내에서도 대유행 전염병의 비화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미국의 공중보건 책임자들은 “코로나 19가 겉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팬더믹, 대유행 전염병으로 비화 되는 것은 만약이 아니라 언제냐가 문제”라며 “미국에서도 불가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CDC의 낸시 매소니어 국립 면역 및 호흡기 질환 센터장은 “최악의 사태에 대비해 각급 학교들은 휴교 후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하고 사업장에서도 사람간의 미팅대신 영상 또는 전화회의로 바꾸는 등 긴급 대처할 준비에 착수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과 이란, 이태리의 코로나 19 사태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고 미국도 확진자들이 크게 늘어나는 등 겉잡 수 없이 확산되는 대유행 전염병으로 비화될 징후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 19에 감염돼 목숨을 잃은 한국내 사망자들이 12명으로 늘어났고 확진자들은 1260여명으로 증가했다.

여기에 대구인근에 근무중인 23세의 주한미군 1명이 확진받아 미군에 초비상이 걸려 미 국방부는 한미연합군사훈련의 축소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내 확진자들도 유람선 탑승객에서 40명이나 발생하면서 모두 57명으로 증가했다.

중국이외의 국가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내고 있는 나라는 이란으로 현재 사망 19명을 기록하고 있고 한국 12명과 이태리 1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자들은 한국이 1260명을 넘어서 가장 많고 이태리도 320명이상으로 급증하고 있으며 이란은 140 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지구촌에서 코로나 19에 목숨을 잃은 사망자들이 2700명, 확진자들은 8만명을 넘어섬에 따라 미국의 CDC(질병통제예방센터)는 한국에 대해 여행경보를 가장 높은 레벨 3으로 한단계 또 격상시켜 불필요한 한국여행을 피하라는 경고령을 내렸다.

CDC는 최고인 3단계 여행경보를 진원지 중국에 이어 한국에 두번째로 발령한 것이다.

미 국무부까지 현재의 2단계 여행경계령을 최고인 4단계 여행금지령으로 올릴 경우 한국인들의 미국입국까지 제한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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