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납세자 10명중 7명 택스 리펀드 받기에 나섰다

미국납세자 10명중 7명 택스 리펀드 받기에 나섰다

납세자의 70% 가구당 평균 2800달러 세금환급

가장 빨리 10일안에 받으려면 온라인 작성 이파일, 디렉 디파짓

 

미국납세자 10명중에 7명이나 택스 리펀드(세금환급)를 빨리 받기 위한 세금보고에 나섰다.

올해는 가구당 평균 2800달러의 리펀드를 받을 것으로 보이는데 세금보고를 온라인에서 작성해 전자 파일로 제출하고 은행 계좌로 송금 받는 디렉트 디파짓을 선택해야 근무일로 열흘안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13월에 보너스로 불리는 택스 리펀드, 세금 환급을 최대한 빨리받기 위해 미국납세자들이 대거 나서고 있다.

2019년도분 개인 소득을 세금보고하면 납세자 10명중에 7명이나 세금환급, 리펀드를 받게 되는데, 올해 미국납세자들은 70%가 가구당 평균 2800달러 정도를 세금환급받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가장 빨리 택스 리펀드를 받으려면 두가지를 유의해야 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첫째 택스 리턴, 즉 세금보고서를 온라인에서 작성해 IRS(국세청)에 제출할 때 이파일(전자) 해야 한다. 요즘 미국납세자들의 80% 이상이 이파일링으로 하고 있어 대다수 납세자들은 요구조건 하나를 이미 챙기고 있다.

연소득이 6만 9000달러 이하이면 IRS 웹사이트에서 Free File 프로그램을 이용해 무료로 세금보고 할 수 있다.

둘째 정부로 부터 돌려받을 세금, 즉 세금환급을 받을 때에는 자신의 은행계좌로 송금받을 수 있게 디렉트 디파짓을 선택하고 은행정보를 세금보고시 함께 제출해야 한다.

세금보고를 온라인에서 작성한 후 이파일로 접수하고 디렉 디파짓을 선택할 경우 근로일로 계산해 10일이면 택스 리펀드 를 받게 될 것으로 IRS는 밝혔다.

반면 이파일로 제출했지만 디렉트 디파짓이 아닌 체크로 받기를 원할 경우 4주이상 걸리게 되며, 서류를 작성해 우편으로 IRS에 제출하고 체크로 받기를 원하면 6주이상 소요된다.

다만 두가지 경우에 대해선 연방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잠정 유보해야 하기 때문에 세금환급을 돌려받는데 다소 시간이 걸리게 된다.

저소득 근로소득 세액 공제인 EITC를 받고 있는 2500만명과 추가 차일드 택스 크레딧을 받는 2000만명에 대한 세금환급은 2월 15일까지 보류해야 하므로 실제로 환급받는데 약간 지연된다.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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