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사상 최고의 라이브 쇼 ‘대박’

트럼프 사상 최고의 라이브 쇼 ‘대박’

24시간안에 역사적 라이브쇼 성공

기획,제작,연출,주연까지 도맡아 대박쳤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판문점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전격회동하고 북한땅을 밟은 최초의 현직미국 대통령이란 새역사를 쓰면서 남북미 3국 정상회동까지 선보이는 사상 최고의 라이브 쇼를 펼쳐 대박을 친 것으로 미 언론들이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땅을 걸어간 20보 발걸음 하나로 2월말 하노이 빈손 정상회담으로 결국 비핵화에 실패할 것이라는 회의론을 일축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고 미 언론들은 밝혔다.

한반도 분단의 상징 판문점에서 미국의 현직 대통령이 북한 최고 지도자와 만나 악수를 나눈후 처음으로 북한땅을 밟고 최초의 남북미 3국 정상회동까지 성사시킨 한반도 드라마는 일요일 새벽시간임에도 미국 전역에 생중계됐고 모든 언론들의 톱뉴스를 장식했다.

트럼프 대통령과는 갈등을 빚어온 워싱턴 포스트와 뉴욕 타임스, CNN 등 주요 미 언론들도 현재까지 그의 생애에서 최고의 라이브 쇼를 연출, 주연까지 한 것이라며 대박을 친 것으로 평가했다.

뉴욕 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정전 66년만에 사상 처음으로 북한땅을 밟은 현직 미군 통수권자가 된 새 역사를 썼으며 비핵화 협상을 되살리는 합의도 이끌어 냈다고 보도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유의 최전선을 넘어 사상 최대의 라이브 쇼를 펼쳤다”고 보도하면서 특히 45대 현직 미국대통령의 작은 발걸음으로 시청률 대박을 터트렸다고 이 신문은 평가했다.

새벽시간 미 전역에 생중계 했던 CNN 방송은 “쇼맨으로 널리 알려진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레벨의 라이브쇼를 펼쳤으며 정상의 개인능력과 친분으로 펼치는 트럼프 외교를 다시한번 과시했다”고 밝혔다.

CNN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20보의 발걸음으로 북한땅을 밟은 최초의 현직 미국대통령이란 새역사를 썼다고 평가했으며,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판문점 라이브쇼는 그야말로 본인이 기획하고 예고하고 제작감독하면서 주연까지 맡아 반전 드라마에 성공한 것으로 최고의 라이브 쇼 였다고 감탄을 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 오사카에서 올린 토요일 트윗으로 김정은 위원장에게 DMZ 깜짝 만남을 제안하고 그의 특유의 화법인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다”면서 궁금증을 끌어 모았으며 의전과 경호면에서 도저히 불가능할 것으로 보였던 라이브 쇼를 24시간안에 성사시켰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판문점 라이브 쇼로 하노이 회담 실패후 북한 비핵화는 궁극적으로 실패할 것이라고 지적하는 회의론을 일단 일축했다고 워싱턴 포스트는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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