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문호 ‘취업 거의 모두 오픈, 가족 동결~6주 진전’

2월문호 ‘취업 거의 모두 오픈, 가족 동결~6주 진전’
취업이민 승인일, 접수일 오픈, 비성직자 종교, 리저널 투자 승인 불능
가족이민 승인일 동결~6주 진전, 접수일은 제자리

2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취업이민의 승인일이 비성직자 종교와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에서 연장안이 확정되지 않아 일시 막혔으나 접수일은 모두 계속 오픈됐다.
가족이민에선 승인일이 동결에서 6주 진전으로 희비가 갈린 반면 접수일은 연속 제자리 걸음했다.
◆취업이민 승인일 일부 불능, 접수일 모두 오픈 = 2월의 영주권 문호는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에서 모두 전달과 거의 같은 내용으로 발표됐다.
한시법의 연장이 확정되지 않아 취업이민중에 비성직자 종교이민과 리저널센터 투자이민의 승인은 일시 중지되지만 접수는 계속 가능한 반면 가족이민은 여전히 답보상태를 보였다.
미 국무부가 지난 16일 발표한 2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취업이민의 경우 1월 19일에 끝나는 임시 연방 예산안의 연장이 확정되지 않아 비성직자 종교이민과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은 최종 승인일(Final Action Date)의 Unavailable 불능으로 고지됐다.
이는 비성직자 종교이민과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에 대해선 2월중에 그린카드를 최종 발급하지 못한다는 뜻이지만 연방 예산안이 연장되면 함께 한시법도 재연장돼 다시 승인이 가능해 진다.
특히 취업이민의 접수가능일(Filing Date)은 2월에도 전순위에서 다섯달 연속 오픈돼 비성직자와 리저널 센터 투자 이민까지 모두 I-485(영주권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하지만 취업이민 신청자 전원은 지난해 10월부터 영주권 인터뷰를 받고 있어 I-485 접수후에도 상당 기간 기다리면서 정해지는 인터뷰일에 이민국 관리와 대면해 질문에 답해야 하는 큰 부담을 겪고 있다.
◆가족이민 승인일 소폭 진전, 접수일 제자리 = 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은 승인일이 동결~6주 소폭 진전된 반면 접수일은 다시 제자리걸음했다.
미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승인일이 2011년 3월 15일에서 동결됐으며 접수일도 2012년 1월 1일에서 멈췄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2A 순위는 승인일이 2016년 3월 1일로 한달더 나아간 반면 접수일은 2016년 11월 1일에서 연속 동결됐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승인일이 2011년 1월 15일로 가장 많은 6주 진전된데 비해 접수일은 2011년 9월 1일에서 계속 제자리했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승인일이 2005년 11월 15일로 5주 진전된 반면 접수일은 2005년 12월 1일로 전달과 같았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승인일이 2004년 7월 22일로 한달 진전됐으나 접수일은 2004년 11월 15일에서 동결됐다.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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