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반도 전쟁 준비 3대 징후

 

미국의 한반도 전쟁 준비 3대 징후

한국내 미국민간인 긴급대피 첫번째 신호

핵잠수함, 이지스함 정보수집, 항모전단 3척이상 집결

미국이 만약 북한을 군사공격하려 한다면 크게 3가지 준비태세 징후를 보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국에 미국 민간인 10만명 이상을 긴급 대피시키고 핵추진 잠수함과 구축함을 동원해 북한 타겟에 대한 최신 정밀정보를 수집하게 되며 항공모함 전단 세척이상을 동시 출동시킬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북한의 핵미사일 도전에 미국이 군사대응, 전쟁까지 감행할 것인지는 크게 세가지 징후를 살펴보고 감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첫째 한국내 미국인 10만명이상을 긴급 대피시킨다면 군사대응이 임박했다는 징후로 해석될 수 있다.

미국은 북한을 군사공격해 한반도에서 전쟁을 치르려 한다면 가장 먼저 한국에 있는 미국민간인 10만명이상을 긴급 대피시키는 조치를 취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

미국은 올 1월 일부 미군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 대피훈련을 실시한바 있는데 이에 따르면 먼저 대피령이 내려져 용산이나 평택 등 미군기지에서 집결시켜 등록을 받은 다음 신상정보가 담긴 ID 팔찌를 착용토록 한다.

그리고 대구나 김해 공항으로 이동해 C-130 미군 수송기 편으로 일본 오키나와로 긴급 대피하게 되고 오키나와에서 다시 미 본토로 소개되는데 민간인대피에는 열흘내지 2주일은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둘째 핵잠수함, 이지스 구축함들이 한반도 인근에 대거 출몰할 때에도 위험한 징후로 해석될 수 있다.

핵추진 잠수함들은 장시간 은밀하게 작전을 벌이면서 정보를 수집할 수 있고 이지스 첨단 시스템을 갖춘 구축함이나 순양함은 현존하는 최상의 감시레이더인 AN/SPY-1 레이더로 정보수집과 감시활동을 동시에 펼칠 수 있어 정밀타격에 필요한 북한의 핵미사일 시설에 대한 최신정보 수집으로 보아야 한다.

셋째 항공모함 세척 이상의 전단들이 한반도에 집결할 때에도 전쟁준비 징후로 볼수 있다.

11척이나 있는 항공모함 전단에는 한척당 순양함 1~2척, 구축함 2~3척, 핵잠수함, 지원함 등이 배속돼 있고 전투기 등 항공기 8~90대, 해병과 해군 등 승조원 6000명씩 타고 있다.

따라서 세척의 항모전단이 한반도에 집결된다면 군함만해도 수십척이 되고 토마호크 미사일을 한꺼번에 1000발이나 발사해 북한의 핵심 핵미사일 시설, 방공망, 군사령부 등 부터 타격하게 된다.

250내지 300 대의 F-35B와 F-18 호넷기 등 해군 전투기들이 폭격에 나서고 공군 B-1B 전략폭격기, B-2 스텔스 폭격기, F-22 스텔스 전투기 등은 괌이나 미 본토에서 출격해 폭탄세례를 퍼붓게 된다. <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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