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림프청혈요법의 치료 효과 및 단점 (2)

<김현철> 림프청혈요법의 치료 효과 및 단점 (2)

임상 사례 (3)

6년 전부터 파킨슨병(중풍 사촌쯤 됨)으로 왼쪽 팔다리가 마비되셨다는 W 부인(65, 팜비치 주부)께서는 오른 손에 지팡이를 짚으시고도 전신이 많이 흔들려 불안한 걸음걸이로 본원을 찾아 오셨습니다.
그 뿐 아니라 혀가 마비돼서 말소리마저 명확하지 않으셔서 듣는 분들이 애를 먹었습니다.
지난 6년간, 저녁이면 애처가인 남편의 손으로 목욕을 해 오신 이 분은 본원 치료로 말소리가 차차 분명해지셨고 팔다리에 힘이 솟아 지팡이도 버리시는 등 날로 몸이 좋아짐을 깨달으시며 열심히 17회의 치료를 받으신 날 저녁, 갑자기 남편이 “여보, 당신 때문에 해마다 가던 휴가를 6년간이나 못 갔는데 이제 완치는 아직 멀었더라도 그만하면 이제 휴가를 가도 별 문제가 없겠으니 오랜만에 우리 휴가 갑시다” 하는 말에 열일을 제치고 3주간 휴가를 떠나셔 본원 치료사들에게 보람을 선사하셨습니다.

임상 사례 (4)

현대의학으로는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퇴행성 디스크’로 고생을 하시는 K사장님(44, 브라워드 웨스턴 거주 기업인)은 여러 병원을 전전하셨지만 결과는 실망 그 자체였답니다. 마지막으로 본원을 찾아 오셨어요.
처음엔 몇 차례만 치료 후 효과 유무를 보시고 계속 여부를 결정하시겠다며 치료를 받기 시작하셨습니다.
하도 많은 의사들을 만나 보셔서 이제는 아무 것도 믿지 않으시려는 자세가 역력했습니다.
그런데 치료 효과를 확인하시고 열 번이나 치료를 받으시면서 “이제 제게 희망이 생겼어요, 이 치료법 외에는 제 병을 고쳐 줄 다른 방법은 없거든요. 골프를 같이 하는 친구들이 계속 궁금해 물어도 아직은 가타부타 말을 안 하는 이유는 좀 더 확신을 갖고 말을 해야겠다는 생각에서였죠. 그러나 생각해 보세요, 효과가 없다면 제가 계속 여기에 오겠어요?” 하시더군요.
그러고 25회의 치료가 끝났을 때 “제 평생을 이 치료법으로 살아 갈 거예요, 분명히 제 병에 맞는 치료법이니까요. 지금까지 이 치료법으로 건강이 전례 없이 많이 회복되었어요. 현대의학으로는 방법이 없는 병인데 병 치료는 물론 전반적인 건강이 이렇게 좋아지니 …” 치료 전엔 핼쑥했던 이 분의 얼굴엔 이 날 따라 건강미가 넘쳤습니다.
그런데 이 림프청혈요법으로 치유가 안 되는 경우를 보면 에이즈, 나병, 영양과다로 오는 비만(너무 시간이 많이 걸린다), 치질, 각종 사고로 인한 골절 및 상처, 급성 심장병 등 각종 급성질환, 만성 성인병 환자들 중 환자에게 밥을 먹여 줘야 할 정도로 병세가 너무 악화돼 치료시기를 놓친 경우 등입니다.
그 외에는 충분한 치료기간만 확보되면 어느 질환이나 치유가 되는 치료법인 것이죠.

위에 예를 든 네 분은 모두 “장기치료가 아니면 이 치료법으로 건강 회복이 어렵습니다,
그게 바로 이 치료법의 단점이기도 하답니다”는 본원의 솔직한 설명을 믿어주신 분들이기에 오늘날 전보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게 된 것입니다.
이 밖에도 이 치료법의 단점을 지적한다면 치료받는 동안 환자가 아픔을 호소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 경우는 치료사의 대부분이 환자의 호소에 귀를 기울여 환자가 참을 수 있는 선 안에서 치료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병을 고치시겠다면 견디실 수 있는 데까지는 통증을 감수하셔야 윗분들처럼 효과를 기대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도 못 참으신다면 병이 중하질 않아 다급할 게 없다는 뜻이 아닐까요?
또 모세혈관에 오랫동안 쌓였던 혈전(어혈)을 피하로 끌어올려 전신의 기와 혈의 순환을 극대화하고 새 피를 만들어 내기에 치료 후 피부색이 빨갛거나 자주색으로 변해서 보기 흉해집니다.
그러나 이 색깔은 3~10일 정도면 말끔히 가시기에 그동안 엷은 스카프, 긴 팔 셔츠 등으로 감출 수가 있어 피부 노출이 많은 직종 종사자 외에는 큰 문제 될 게 없습니다.

또 다른 단점은 치료 시간이 너무 오래(1인당 1시간 반~2시간) 걸려 치료사 한 사람이 하루 8시간 동안 불과 4명 정도 밖에 치료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시간도 문제지만 시간이 더 있다 해도 치료사가 잠시도 쉬지 않고 치료에 열중하기에 너무 지쳐서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침의 경우는 한 번 침을 놓고 시간이 되면 가서 침을 빼면 되지만 이 치료법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껏 관리를 해야 하는 중노동입니다.
그러니 주 5일간 일을 하면 치료사 한 사람 당 환자가 매일 4명은 되어야 본원 운영상 현상유지가 가능한데 그게 어디 쉬운 일입니까? 그토록 많은 시간이 걸리는데도 치료비는 겨우 침 치료비와 같기에 가족들을 치료하는 것은 몰라도 ‘돈벌이를 위한 사업’으로는 결코 추천할 수 없는 단점도 있는 게 사실입니다.
끝으로 위에 예를 든 네 분의 치료 효과를 직접 확인하시고 싶은 분이나, 또는 이 치료법에 관한 질문이 있는 분들께서 주신 이메일(신원을 명확히 밝힌 분에 한해서)에는 위 네 분의 연락처 공개는 물론 성의 있는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끝) kajhck@naver.com. <201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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