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림프청혈요법의 치료 효과 및 단점 (1)

<김현철> 림프청혈요법의 치료 효과 및 단점 (1)

림프청혈요법이 한국과 중국에서 수천 년 전부터 전해 오는 치료법이긴 하지만 최근에 와서야 극소수 한의학도들에게 공개됨으로써 일반인들에게는 너무도 새롭고 생소한 것이라 대부분의 환자들이 이 치료법 자체를 몰라서 치료를 못 받는다는 말을 여러 차례 들어 왔습니다.
필자는 본원에서 치료를 받는 분들 중 지면관계로 우선 다음 네 분의 사례만을 들어 여러분이 이 치료법을 이해하시는데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임상 사례 (1)

당뇨와 고혈압을 앓으시는 Y여사장님(52세, 마이애미지역 도매상 사장)이 본원의 치료를 받으시기 전의 병세는 식후에 잰 당뇨수치가 자그마치 380 이라 병원에서 준 약 두 알씩을 매일 복용해 오셨답니다.
이 분이 본원에서 아홉 번 치료를 마치시고 잰 당이 99로 정상화되자 약을 하나로 줄이셨습니다. 앞으로도 이 상태가 계속되면 양약의 부작용을 감안해서 약을 다 끊으시라는 게 본원의 권고입니다.
이 밖에도 이 분이 들려주신 체험담은 “혈압의 수축기가 166mmHg에서 117mmHg로 정상화되었고, 전혀 상상도 못한 시력을 비롯해 청각과 후각이 모두 개선되었다”면서 그 예로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 며칠 전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당뇨의 부작용으로 안경 없이는 앞이 전혀 안 보이는 상태에서 실수로 안경이 발 쪽 아래로 떨어지는 바람에 교통사고가 날까 봐 크게 당황했어요. 빨리 안경을 주워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안경이 없이도 앞이 명확하게 보이는 게 아닙니까! 제 스스로가 놀랐지요. 이 치료법이 눈도 좋아지게 만드는 줄은 몰랐으니까요. 그래서 안경 없이 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렸어요!”
이 분은 이어 “그 뿐 아니 얘요, 통증이 있던 관절이 좋아지고 답답하던 심장증세가 없어졌으며 견비통이 사라졌어요, 또 변비가 없어지고 밤중에 3회씩 배뇨를 하던 버릇이 한 번으로 줄고 체중도 줄어 가벼워지는 등 이 치료법이야말로 저를 위한 치료법입니다. 사람들이 전에 비해 얼굴도 작아지고 예뻐졌다고들 해요”하고 밝게 웃었습니다. 치료 후 얼굴이 예뻐졌다는 말은 대부분 여성 환자들이 주변에서 흔히 듣는 말입니다. 혈액 순환이 한결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임상 사례 (2)

올해 78세의 A사장님(싸우스 마이애미 일본식당 창업주)은 당뇨와 고혈압 그리고 고 콜레스테롤로 고생을 해 오셨답니다. 식후에 당은 200, 혈압은 이완기 84mmHg, 수축기 154mmHg 였답니다.
고 콜레스테롤까지 겹쳐 약을 네 가지나 쓰고 계셨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 분이 가장 고통을 받으신 것은 당뇨의 부작용인 극심한 소양증이었습니다.
오죽했으면 “못 견디게 가려운 다리를 도끼로 잘라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여러 차례였다”고 하셨을까요.
운이 좋으셨는지 이 분은 첫 번째 치료 후 즉시 소양증이 90% 사라져 살맛이 난다고 하셨습니다.
그 후 차츰 치료 횟수가 늘어 20회째 치료를 받으시면서 소양증 치료제 등 10년 만에 약들을 쓰시는 횟수가 대폭 준 것을 비롯해 당은 150으로, 혈압도 58-130으로 내려가 림프청혈요법을 확신하게 되시자 부인,딸,사위,손녀 등에게 “병이 있건 없건 무조건 치료받아 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라”고 엄명, 현재까지 모두 12명의 가족들이 본원에서 치료를 받으셨거나 받고 계십니다.
본원을 찾으시는 가족 중 아직까지는 이 치료법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으신 대가족이기도 합니다.

그 중 A사장님의 부인 Y할머니(76)의 경우는 별 큰 병은 없으나 연세 탓으로 발목이 굳으셔 다리와 발의 각도가 항상 90도로 고정되신 지 오래 되셨다는데 불과 5회 치료 직후 그 굳은 발목이 정상으로 돌아가 “어? 내 발목이 위아래로 움직이네!”하고 스스로 놀라시는 모습을 보여 본원 치료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셨습니다.
특히 오빠 A사장님의 권유로 텍사스에서 고혈압과 고 콜레스테롤 등을 치료하시기 위해 2주 휴가를 얻어 본원을 찾아오신, 여동생 되시는 P 권사님(70)은 5회의 치료 후 텍사스로 돌아가시자마자 치료 효과를 알아보시기 위해 옛날부터 다니던 병원을 찾아 가셨는데 그 자리에서 전에 몰랐던 난소암이 발견되셨답니다.
이 때 주치의의 말이 “혈압도 콜레스테롤도 예전처럼 높으셨으면 수술이 불가능할 텐데 무슨 영문인지 모두 정상치로 돌아와 수술하는데 문제가 없다”며 그 이유를 묻기에 본원에서 치료받으신 사실을 실토하셨더니 의사가 깜짝 놀라더랍니다.
그 후 수술은 성공하셨고 인사를 아시는 이 분은 본원에 감사 편지까지 보내주셔 치료사들의 사기를 높여 주셨답니다.
오빠 A사장님은 그동안 건강이 악화하셔 오랫동안 피로감으로 엄두를 못 내셨던 집 뒷밭의 유기농 농사를 위해 그 연세에도 삽과 괭이를 다시 드시고 이제는 옛날처럼 힘차게 땅을 파실 수 있으리만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계십니다.(계속) 플로리다자연치유연구원장kajhck@naver.com. <842/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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