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자연의약 림프청혈요법이란 무엇인가?’ (9) 

<김현철> ‘자연의약 림프청혈요법이란 무엇인가?’ (9) 

4. 현대의학이 방법은 최고인데 병을 다스리지 못하는 것은? 김 현 철/플로리다자연치유연구원장

임맥이 막히고 경추가 교정되지 않는 중증 환자 분은 머리에 압이 찬 상태이므로 임맥을 터서 기를 내려 주어야합니다.
등판 관리(치료) 후 어지럽거나 구토가 나고 쓰러지는 분은 중증 환자입니다.
피부 층으로 어혈을 올려놓으면 정맥에 어혈이 가득히 흘러갑니다.
이렇게 빠져 나가는 시간이 2~7일이기 때문에 이 때 정맥혈을 채취해 보면 아주 탁합니다.
하지만 7일 후의 정맥혈은 아주 맑습니다.
그러나 혈관이 많이 막혀 어혈이 많은 사람은 어혈이 빠져 나가는데 약 보름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반면에 국소적인 부황사혈은 몸 곳곳에 웅덩이를 만들고 울타리를 치기 때문에 시술 후 1년이 되어도 그 흔적이 남습니다.
부황사혈로는 막힌 혈관이 터지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또 부황을 오래 하면 피부가 두꺼워지면서 피부 3겹 이상의 혈이 정지되어 피부가 죽게 되는데 피부 재생시간이 많이 걸리고 흉터도 남습니다.
이밖에도 부황사혈은 상처 부위의 감염 우려가 있으며 사혈했을 때 나쁜 피인 어혈 20% 몸에 꼭 필요한 정혈 80%가 나오기 때문에 빈혈이 옵니다.
또 어혈 속에는 재활용해야 할 칼슘, 담즙, 각종 미네랄이 아주 많이 있는데 이것을 다 버리게 되어 영양 불균형을 가져 옵니다.
그리고 가장 안 좋은 것은 어혈은 정맥을 통괄할 때 정맥을 청소하면서 나가는 청소부라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어혈을 단지 죽은피라 해서 사혈해 버린다는 발상은 몸의 원리를 조금도 이해하지 못한, 다시 말해서 몸의 원리에 완전히 반하는 치료 행위입니다.

우리 몸은 순환원리로 생명을 유지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창조되어 있기 때문에 이 원리에 반하는 내용만 제거(치료)해 주면 나머지는 몸이 알아서 자기 몸을 치유하는 자연치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순환원리에 반하는 치료는 몸이 치유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몸이 망가집니다.

어혈은 몸 상태에 따라 붉은 색 –> 짙은 자주색 –> 검은 색 팥알 혹 –> 손바닥 넓이로 올라오는 뭉쳐진 혹 –> 물만 차고 피부에 올라 온 어혈이 금방 사라져 버림 –> 물만 차고 어혈은 아예 떠 오르지 않음 –> 무감각이거나 온 몸에 혹이 떠 오름 (암 등 중병 환자) 등 다양합니다. (kajhck@naver.com) -계속- <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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