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articles

<김명열칼럼> 사회적 거리두기

<김명열칼럼> 사회적 거리두기 꽃들의 잔치가 펼쳐지는 봄날은 소리없이 지나가건만, 코로나19 라는 전염병을 걱정하며 당분간은 서로가 거리를 두고 살아야 하니, 가까운 사람들이 서로 어울려 웃고 울며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들이 얼마나 소중한 가를 깨닫게 한다. 아마도 이세상에 인류가 존재했을 때부터 전염병도 함께 하였을 것이라는 생각이든다. 이집트의 파라오 람세스 5세(BC 1145~1141)의 미라에서 천연두(Small pox Variola virus)병변이 발견되었다. 그리고 옛날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579) – 더 큰 부자가 되는 이유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579) – 더 큰 부자가 되는 이유   주식시장이 연일 요동치고 있다. 시장이 폭락하는 소식에 투자자 마음도 불안하고 두려워진다. 일부 투자자는 잠도 편히 잘 수가 없다. 그러나 이런 투자자는 사실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미국 인구의 절반인 50%가 주식시장에 투자한 돈이 한 푼도 없다. 주식시장이 폭락해도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다. 주식시장에

<김명열칼럼> 어둠속 터널을 지나는 정지된 삶   브라질 상 파울로에 사시는 한인동포 애독자 이 선생님께서 지난 5월1일 이메일로 보내주신 그곳 소식이다. 인구수 2억이 넘는 이 나라는 정치인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같은 전염병 괴질에 대한 대처는 전혀 하지않고 자기들의 주머니만 챙기고 있다고 한다. 미국이나 다른 나라들의 사례를 보고 본받아서 사회격리를 2개월 동안이나 실시하고 있는데, 그로 인해 모든 상점이나 업소,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578) – 은퇴와 주식시장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578) – 은퇴와 주식시장 올해 3월 주식시장이 롤러코스터처럼 급격하게 폭락하는 경험을 맛보았다. 이에 따라 투자자 마음 역시 불안, 걱정, 두려움으로 잠을 설치기도 한다. 특히 일정한 수입이 없는 은퇴자에겐 더욱더 치명적이다. 고정된 은퇴자산은 점점 적어지고 생활비는 계속 필요하기 때문이다. 3월 23일 최저점에서 주식시장이 30% 상승했다. 주식시장이 앞으로 어떠한 식으로 전개될지는 모르지만 잠시 숨을

<김명열칼럼>  하늘이 무서운 줄 알자

<김명열칼럼>  하늘이 무서운 줄 알자 한국의 문재인 정부가 처음 출발할때 국민들에게 선언하고 협력을 구한 것은 국론을 통합하고 나라다운 나라를 건설하겠다는 약속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정권을 잡은 지 이제 3년이 지나갔고 지금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가?. 정부에서 발표한 경제지표나 제반적인 통계치와 언론매체에 보도된 자료들에 의하면, 정치보다 더 소중한 민생문제와 경제적 성과는 파탄에 직면해 있고, 전 정권인 박근혜 정부에서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577) – 불황(Recession)과 주식투자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577) – 불황(Recession)과 주식투자   ‘토담집 고치는 소리’가 들리는 봄은 분명 다가왔지만, 프로야구도 없고, 도서관, 전시장, 콘서트, 식당, 등이 문을 닫았다. 모든 것이 멈춰버린 도시에 사람들은 집 안에 갇혀 버렸다. 특별한 일을 제외하곤 외출할 수도 없다. 집 밖의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방송 매체 모두는 연일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와 사망자 소식으로 마음을

<김명열칼럼> 행복의 지수와 코로나 바이러스

<김명열칼럼> 행복의 지수와 코로나 바이러스   모든 시간은 정지되었다. 또한 일상도 사라졌다. 만나야 할 사람도 만나지 못한다. 그리고 만났다 하더라도 일단은 경계부터 해야 한다. 여러사람이 만나서 웃고 떠들며 마주앉아 수박을 나눠먹던 그날이 그립다. 가슴을 끌어안고 사랑과 우정 덕담을 나누던 날이 또다시 올수있을까?…… 한숨이 절로 새 나온다.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감사와 기적이라는 것을 배웠다.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576) – 주식시장이 폭락한 이유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576) – 주식시장이 폭락한 이유 주식시장이 폭락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롤러코스터처럼 시장이 오르고 내림을 반복한다. 방송 매체는 전문가(?)라는 사람과 함께 오르면 오른 이유를 내리면 내린 이유를 설명한다. 그러나 투자자에겐 전혀 도움 되는 일이 아니다. 투자자에게 필요한 것은 ‘이런저런 이유로 언제 주식시장이 오를 것이다. 혹은 내릴 것이다.’라는 정보이다. 그래야 미리 투자 결정을 할 수

<김명열칼럼> 이 어렵고 고통스러운 세상에……

<김명열칼럼> 이 어렵고 고통스러운 세상에……………….. 우리나라 민족처럼 강인한 민족도 드물다. 먹을 것이 없는 가난뿐만 아니라 외국의 침략을 받으며 모든 것을 빼앗기는 가운데도 연단과 인내로 살아남아 오늘같이 자랑스런 한국을 만든 것이다. 미국의 이민역사에도 한인처럼 단시일내에 일어난 민족이 일찍이 없었다고 한다. 어떤 형편에서든지 굴하지 않고 이기고 일어나 밀고 나가는 끈질긴 면이 우리에게 있는 것은 고난과 침체속에 단련되고 이로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575) – 코로나와 재정설계사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575) – 코로나와 재정설계사 사람 모두는 미래를 알고 싶어하지만,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고객의 자산을 운용하는 재정설계사(Financial Advisor or Financial Planner) 역시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을 예측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지만, 대부분이 책을 판다는지 아니면 숨어있는 다른 목적(?)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2018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