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articles

<김명열칼럼> 살아있는 천사, 선하고 착한 사람, 오드리 헵번

<김명열칼럼> 살아있는 천사, 선하고 착한 사람, 오드리 헵번   몇주전 수요 예배시간에 담임목사님의 설교말씀 중에 세계적인 유명스타 여배우 오드리 헵번의 이야기가 있었다. 그녀는 생전에 선한일, 착한일, 궂은일들을 마다않고 살아있는 천사로서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헌신적이고 따듯한 온정을 베풀다가 세상을 떠나 하늘나라로 올라간 사람이다. 평소에 나는 그녀의 이러한 선한 업적과 행동들을 뉴스를 통해 보고 들으면서 무척이나 그녀를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466) – 투자자 마음가짐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466) – 투자자 마음가짐   10월 들어 주식시장이 오름과 내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하락하는 나의 소중한 자산을 주시하면 투자자 마음이 두려워집니다. 투자한 것이 후회되고 더 떨어지기 전에 주식시장에서 빠져나오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러나 성공하기 위한 투자는 마음을 차분하게 가지며 투자한 포트폴리오(Portfolio)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두려운 마음을 잠시 접고 다음 3개 항목을 기억합시다.   *하락하는

<김명열칼럼>  한해가 저물어가는 12월에 띄우는 사랑의 서신

<김명열칼럼>  한해가 저물어가는 12월에 띄우는 사랑의 서신   열한장의 달력을 떼어내고 달랑 한장 남아있는 12월달의 달력 한 장을 보며 어느새 올해의 마지막에 다 달았다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연초에 마음먹고 계획을 세웠던 다짐과 소원들은 얼마나 성공을 거두고 결실을 맺었는지 되새겨보며 점검해보는 때도 이맘때인 듯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계절, 12월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상록수들이 짙푸른 녹음속에 한겨울에도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465) – 하락하는 주식시장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465) – 하락하는 주식시장   주식시장에서 10월은 하락하는 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이후 평온했던 주식시장이 급변했습니다. 다우 존스 지수가 하루는 831, 다음 날은 545 포이트가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투자를 시작한 투자자는 물론 오랜 기간 투자했던 투자자의 마음도 몹시 불안해집니다.   신문과 방송 매체는 어김없이 “폭락(plunge)”, “떨어짐(tumble)”, “피바다(bloodbath)” 등이라는 자극적인 단어를 이용하여 투자자

<김명열칼럼>  사유와 사색의 계절

<김명열칼럼>  사유와 사색의 계절   북쪽에서 불어오는 차거운 바람에 가을이 세찬 바람결에 밀려 저만치로 날아가고 있다. 11월의 끝자락, 며칠이 지나면 겨울이 시작되는 12월이 시작된다. 마지막 남은 한장의 달력을 보며 회한에 젖어드는 때도 이때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달과 별이 조우를 하며 암흑의 적막을 파수꾼처럼 지켜주는 조용하고 고즈넉한 늦가을의 초겨울 밤, 어스름히 스며드는 달빛을 벗하며 뜨거운 차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464) – 주식시장이란?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464) – 주식시장이란?   오랜 이민 생활을 돌아보니 힘들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머리는 희끗희끗해졌고 몸도 마음도 옛날 같지 않습니다. 평생 일한 대가로 자그마한 은퇴자금을 마련했습니다. 배우자와 함께 죽을 때까지 생활비가 나와야 하는 소중한 돈입니다. 은행이자는 물가 오르는 것보다 훨씬 적습니다. 부동산 투자로 세를 받아 생활한다는 것도 생각해 보지만 장소, 모기지, 세금,

<김명열칼럼>  생각이 깊어지는 이 계절에……………….

<김명열칼럼>  생각이 깊어지는 이 계절에……………….   높은 하늘은 파란색물감을 칠해놓은 듯 더욱더 파래지고, 힘에 부친듯 나뭇가지에 매달려서 바람에 떨고 있는 몇잎 남아있지 않은 나뭇잎도 땅위에 떨어져 생을 마감할 날도 멀지않다. 이맘때 내 고향은 멀리 북녘으로부터 날아온 기러기들이 끼룩끼룩 소리를 내며 떼 지어서 남쪽으로 날아갈 것이고, 눈,코 뜰새 없이 바쁜 가을의 일손에 밀려 뒤늦게 타작한 들깨는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463) – 숨어있는 투자비용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463) – 숨어있는 투자비용   전기세, 수도세, 전화 요금 등은 얼마를 내라는 고지서를 받고 돈을 냅니다. 물건을 살 때도 한 푼이라도 절약하기 위해 가격을 비교한 다음 구매합니다. 분명한 사실은 아무리 자그마한 물건이래도 물건값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소중한 돈을 투자하면서는 부과되는 비용이 얼마인지를 정확히 모른 체 투자합니다.   미국에서 유일하게 금융업계만이

<김명열칼럼>  11월에 띄우는 가을의 편지  “감사하는 생활”

<김명열칼럼>  11월에 띄우는 가을의 편지  “감사하는 생활”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K사장은 지금 최악의 상황에 빠져있습니다. 경제적인 침체로 경영하던 회사가 부도가나고 파산을 하여 회사의 문을 닫았고, 그로인해 사랑하던 부인과 가슴 아픈 이혼을 하고, 자식들과 생이별을 했으며, 경쟁업소간에 있었던 적대적 관계 등 이러한 불우한 환경속의 그에게 감사할 일이 있을까요?. 더 이상 나빠질 것도 없는 최악의 상황에서 우연히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462) – 생명보험의 진실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462) – 생명보험의 진실   생명보험을 파는 사람은 보험을 든 사람이 사망하면 보험금이 나오고 보험료 일부가 투자되기에 불어난 돈(Cash Value)으로 나중에는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되고 필요하면 돈을 빌려서 사용할 수 있다 등 여러 가지 좋은 점만을 설명합니다. 그러나 투자성 생명보험이 얼마나 위험한지 비용이 얼마나 비싼지 등은 전혀 설명하지 않습니다. 이런 여러 문제점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