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articles

<특별 기고> 한국사회를 보는 눈, 장안의 화제 이야기

<특별 기고> 한국사회를 보는 눈, 장안의 화제 이야기

<특별 기고> 한국사회를 보는 눈, 장안의 화제 이야기 불환빈 환불균(不患貧 患不均)이란 말이 있다. 뜻을 풀이하여 설명을 한다면, 백성은 가난에 분노하기보다 불공정에 더 분노한다는 의미의 말이다. 자신들의 입으로 공정한 세상, 법치주의의 올바른 세상을 말하며 뒤로는 끊임없이 특권의 혜택과 기득권의 권력을 누리는 자들이 이 나라 공직사회와 상류사회에 수두룩하다. 그러한 사회의 불평등에 대해 분노해야 할 많은 사람들 또한

<김명열칼럼>  인격자

<김명열칼럼>  인격자 옛날 고려의 명장 강감찬장군이 귀주에서 거란군을 대파하고 돌아오자 현종왕이 친히 마중을 나가 얼싸안고 환영했다. 또한 왕궁으로 초대해 중신들과 더불어 주연상을 성대하게 베풀었다. 한참 주흥이 무르익어 갈 무렵, 강감찬 장군은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다가 소변을 보고 오겠다며 현종의 허락을 얻어 자리를 떴다. 나가면서 장군은 살며시 내시를 보고 눈짓을 했다. 그러자 시중을 들던 내시가 그의 뒤를 따라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599) 한국과 미국 주식시장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599) 한국과 미국 주식시장   한국의 한 출판사에서 ‘미국에서 확실히 부자되기’라는 필자의 책을 인쇄한 후 한국 대형 서점에도 판매하자고 제안했지만, 필자는 거절했다. 그 이유는 한국에서는 ‘제대로 하는 주식투자’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전혀 아니었기 때문이다. 코로나로 여행, 운동경기, 외식, 등 모든 일상적인 생활이 중단된 상태이다. 채택 근무 등으로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다.

<김명열칼럼> 아름다운 이 가을에………

<김명열칼럼> 아름다운 이 가을에………   금년은 그 어느해 보다도 더 지독하게 무더웠던 해였던 것 같다. 잠시 밖에 나가서 정원에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를 뽑고 나면 금새 온몸은 땀으로 목욕을 한 듯 흠뻑 젖어지곤 했다. 온몸에 가득히 배인 열기를 입을 크게 벌려 훅훅 토해내듯이 불어내며 어서 빨리 이 지겹고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기를, 마치 오솔길을 산책하다 갑작스레 만난 소낙비가

김명열문필가의 행복론 5 <마지막회>

김명열문필가의 행복론 5 <마지막회> 행복론 마지막 회 <지난주에 이어서> 행복해지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좋은 사람과의 만남이다. 반대로 불행한 사람을 만나면 불행해지기 쉽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금방 우울해지고 금방 서글퍼진다’. 만약에 우리가 만나는 사람을 조절 할 수 있다면?………불행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을 줄이고, 좋은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좋은 사람(행복한 사람) 들과 만나고 같이 하는 시간을 가급적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598)>  주식시장 팬데믹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598)>  주식시장 팬데믹   재정신문인 월스트리트지는 수백만의 새로운 투자자가 팬데믹이 시작된 후 주식 투자에 열광하고 있다는 소식(Everyone’s day trader now, Bored, isolated and out of work amid the pandemic, millions of Americans are chasing stock-market glory-and bragging about it online. Michael Wursthorn, Mischa Duval and Gregory Zuckerman, WSJ, July 25, 2020)를 전했다.

<기자의 눈> 한국의 정치사회를 보는 눈, 호부견자(虎父 犬子)

<사진출처 / 경인일보> <기자의 눈> 한국의 정치사회를 보는 눈, 호부견자(虎父 犬子) 요즘 한국의 뉴스를 보고 있노라면 각종 언론기관이나 신문지상을 통하여 호부견자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여 일반 국민들의 입방아 속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 호부견자(虎父 犬子) 라는 말은 옛 부터 전해 내려오는 속담의 말인데, 그 뜻은 호랑이 아버지 밑에서 개자식이 나온다는 말이다. 이게 상식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생물학적으로도 말도

<김명열칼럼> 청빈(淸貧)을 삶속에 실천한 위대한 지도자들

<김명열칼럼> 청빈(淸貧)을 삶속에 실천한 위대한 지도자들. 한국의 종교계를 이끌었던 위대하신 세 분이 계셨다. 한경직 목사님(1902~2000), 성철 스님(1912~1993), 김수환 추기경님(1922~2009).  이분들의 공통점은 무욕(無慾)과 청빈(淸貧), 솔선수범, 관용의 정답이 거기에 있다. 이 세분은 기독교, 불교, 천주교를 떠받치는 기둥이었다. 이 세분들을 한데 묶는 공통 단어는 청빈이다. 한국 대형교회의 원조인 영락교회를 일으킨 한경직목사님이 남긴 유품은 달랑 세 가지였다. 휠체어, 지팡이,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선생님 은퇴자금과 금융회사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선생님 은퇴자금과 금융회사   재정신문으로 유명 일간지인 월스트리트 저널은 보험회사 AIG가 잘못된 교사 은퇴자금 운용으로 금융당국(SEC)과 20 million으로 합의했다는 내용(AIG Unit company $20 million to settle SEC prove of teacher-retirement business, Valic financial advisors also resolved separate fund-fees investigation, Dave Michaels & Anne Tergesen, WSJ, July 28, 2020)이다. 보험회사는 지역 교육청(Education Association)에

<김명열칼럼> 살기 힘든 세상에, 나는 왜 사는가?…..

<김명열칼럼> 살기 힘든 세상에, 나는 왜 사는가?……………….   나는 왜 사는가?. 당신 자신은 당신 삶의 이유에 대하여 생각을 하고 고민을 해 본적이 있었는지? 묻고 싶다. ‘나는 왜 사는가?’ 라는 이 질문은 가장 기본적인 질문이면서 가장 심오한 질문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왜 사는가?”라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변을 한다. 살기 위해서 삽니다. 태어났으니 그냥 사는 거지요. 먹기 위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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