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articles

<김명열칼럼>  성지 순례(聖地 巡禮)

<김명열칼럼>  성지 순례(聖地 巡禮)   각종 신을 믿는 많은 종교인들이 오늘도 성지순례를 하고 있습니다. 흔히들 말하기를 우리들의 인생은 순례길(Life is pilgrimage)이라고 말합니다. 순례(巡禮)는 여행 혹은 관광이라는 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Pilgrimage라는 영어의 단어는 낯선(foreign) 혹은 타국의(abroad)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에서 왔습니다. 그러니까 처음에는 멀고도 낯선 곳을 여행하는 것을 순례라 불렀습니다. 옛날에 멀고 낯선 땅에 여행하는 이유는 둘 중에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재정설계사의 진실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재정설계사의 진실   말도 익숙지 않은 낯선 땅에 와서 힘들게 한 푼 한 푼 모았습니다. 은행 저축으론 이자도 거의 없습니다. 은퇴 후의 생활은 일한 만큼 긴 세월이 될 수도 있다는 불안한 마음에 주식 투자를 고려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합니다. 이런 불안한 마음으로 은퇴 전문설계사, 투자 재정설계사, 등을 찾아갑니다. 재정설계사를 만나면 친절하고 믿음이 가지만

<김명열칼럼>  숲의 혜택

<김명열칼럼>  숲의 혜택   내가 살고 있는 집에서 멀지않은 곳에, 마치 열대의 정글림 숲을 연상하리만치 짙푸르고 우거진 광대한 숲으로 이루어진 자연 녹지림이 있다. 가끔씩 그 곁을 지나면서 언제나 싱싱한 푸르름과 우리 인체에 도움을 주는 산소를 풍부하게 공급해주고 있는 그 숲의 아름다운자연림을 감상하며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에 와서 수천 에이커가 넘는 그 자연의 숲들이 흔적도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454)  상속 트러스트(Trust)의 종류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454)  상속 트러스트(Trust)의 종류   천국은 나를 기다려 주는데 상속계획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가 모두 언제 하늘나라로 가는지 모르기에 살아있을 때 미리 상속 준비를 하라는 말일 것입니다. 주위에 친구나 친지들도 유언장이나 트러스트가 있어야 안전(?)하다고 말을 합니다. 안전하다는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통계상 남자가 먼저 가기에 남아있는 여성분들은 두려운 마음으로 트러스트 등이 필요하다고

<김명열칼럼> 이 가을에 띄우는 편지

<김명열칼럼> 이 가을에 띄우는 편지 창밖을 내다보니 눈이 시려 울 정도로 파아란 하늘이 하늘높이 펼쳐져있습니다. 파란 하늘위에 하이얀 뭉게구름이 바람에 떠밀려 유유히 어디론가 흘러가고 있습니다. 폭염과 열기로 뒤덮여 나태와 지루함으로 힘들어했던 8월도 어느덧 우리의 곁을 떠나가고 이제는 9월이 성큼 우리의 곁으로 다가와서 가쁜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여름내 얕으막하게만 보였던 하늘이 9월달이 되고 보니 한층 더 높아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453) 미래를 위한 투자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453) 미래를 위한 투자   주식투자를 두려워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 주식투자는 노름(Gambling)이라고 가볍게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2000년 초 기술주 폭락과 2008년 금융위기로 투자 돈이 반 토막을 경험한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 무리가 아닙니다.   이런 이유로 주식시장에 조그마한 변동이 있으면 마음이 불안해집니다. 주식시장이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서민경제에서 피부로 느끼지 못하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김명열칼럼>  따듯한 마음의 친절과 배려

  <김명열칼럼>  따듯한 마음의 친절과 배려   친절이란 타인에 대한 배려이다. 그리고 배려는 타인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한다. 한국에서 이민와 캘리포니아주에 오랫동안 살다가 얼마 전에 이곳 내가 살고 있는 플로리다 탬파로 이사를 와서 살고 있는 김 선생님의 이야기이다. 그분은 바로 나의 이웃으로 이사를 와서 부인과 함께 은퇴 후의 노후생활을 즐겁고 재미있게 살고 계시는 분이다. 이웃에서 가깝게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452)  공짜 돈(Free Money)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452)  공짜 돈(Free Money)   정부는 우리에게 어떠한 도움도 주지 않고 세금만 걷어 간다고 가끔(?) 불평합니다. 그런데 사실 정부는 매년 개인 누구에게나 공짜로 돈을 주고 있습니다. 개인 소득세에 따라 다르지만, 공짜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550에서 $2,405입니다. 이런 공짜 돈을 포기하는 미국 국민이 무려 70%(Are you among 70% of households missing out on this

<김명열칼럼>  장마철의 소나기

<김명열칼럼>  장마철의 소나기   조금전까지만 해도 후덥지근한 날씨 속에 햇볕이 쨍쨍하게 비추더니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은 지금은 하늘이 뚫린 듯 장대 같은 소낙비가 쏟아져 내리고 있다. 이렇게 소나기가 내리는 창밖의 모습을 우두커니 바라보고 있노라니, 문득 황순원의 ‘소나기’가 생각난다. 한국문학 단편소설의 기념비적 작품인 이 소설을 한국 사람들이라면 대개가 다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봤으리라 생각이 든다. 1952년‘신문학’지에 처음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451> 은퇴자금 롤오버(Rollover)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451> 은퇴자금 롤오버(Rollover)   직장을 바꾸거나 은퇴를 준비할 때 열심히 투자한 401(k), 403(b), 457, TSP 등 은퇴계좌를 어떻게 할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다니던 직장에 그대로 남겨둘 수도 있고, 새로운 직장으로 옮길 수도 있으며, 혹은 뱅가드(Vanguard)나 피델리티(Fidelity)와 같은 금융회사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   은퇴계좌는 일반적으로 금융회사로 옮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여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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