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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백신 예방주사 맞았습니다.

코로나 19, 백신 예방주사 맞았습니다.

코로나 19, 백신 예방주사 맞았습니다.   지난해 2020년 12월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첫 백신 예방접종을 미국에서 시작했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화이자(Pfizer)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은 뉴욕주 롱아일랜드 유대인 의료센터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샌드라 린지였다. 그녀가 예방접종을 받는 장면은 TV로 생 중계됐다. 린지는 “치유가 다가오는듯 하다”며 “다른 백신 접종과 다르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않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 몰래 다가온 두려운 존재

코로나, 몰래 다가온 두려운 존재 열심히 살았습니다. 삶의 순간들이 힘들때도 고통스러울때도 있었지만 지나고 나면 감사함으로 남았습니다. 그래도 이만큼 살았다는 그 사실이 감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무엇인가 해야 했습니다.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이 세상 그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싶었고 살아오면서 받은 모든 것들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60이 넘은 이 나이에

<한종인의 들꽃 편지> 합장

 합장   얼어붙은 서민경제 삶이대체 이게뭔가 일용직과 자영업자 버티기가 힘든상황 방역지침 발목잡혀 오가기도 쉽지않네 코로나가 진정되길 두손모아 비나이다   글-사진 <한종인 칼럼니스트> 한종인 칼럼니스트는 서울신문사 기자를 거쳐 명지전문대 교수 퇴직 후 수필로 등단했다. 2막 인생을 자연에 로그인, 시어골 풍광을 앵글 속에 담으며 밭농사 글농사를 함께 짓고 있다.

조지아 남부 기행문(3)

Golden isle 여행 St. Simons island 이야기 <지난호에서 이어짐> 스페인 탐험가들이 황금을 찾아 조지아주 남쪽을 탐험하다 항금대신 이 아름다운 해변과 금빛으로 물드는 습지대를 발견했다. 현대 세상을 사는 방문객들에게 자연의 경이로운 풍경과 문화, 역사를 다채롭게 선사할 St. Simons island, 그리고 Jekyll island, 또한 Sea island의 아름다운 세곳의 여행지를 추천해 드리고 싶다. 그럼 전주에 소개해드린 Sea island에

<한종인의 들꽃 편지> 왕호빵

왕호빵   펄펄 눈이 왔어요 장독대 위에 커다란 빵을 만들어 놓았네요 우리 식구 한 개만 갖고도 남을 만큼 엄청 큰 호빵이에요   글-사진 <한종인 칼럼니스트> 한종인 칼럼니스트는 서울신문사 기자를 거쳐 명지전문대 교수 퇴직 후 수필로 등단했다. 2막 인생을 자연에 로그인, 시어골 풍광을 앵글 속에 담으며 밭농사 글농사를 함께 짓고 있다.

<휴람건강정보> 갑상선암

갑상선암 이번 주 휴람에서는 휴람 의료네트워크 중앙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정 윤재교수의 도움을 받아 만만하게 봤다간 큰 코 다칠 수 있는 “갑상선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갑상선암은 무엇인가요? 갑상선 세포의 과도한 증식으로 나타나는 혹을 갑상선결절이라고 하는데, 성인 남녀의 약 50%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질환입니다. 이중 5~10%는 갑상선 세포의 다양한 유전자 변이에 의해 갑상선암으로 진단됩니다. 갑상선암의 초기

조지아 남부 기행문<2>

조지아 남부 해안가, Golden isle 여행 기행문 지난주에 이어서……………… 풍부한 역사와 문화, 잊혀진 영웅 전설, 미지의 마을과 촌락이 어우러진 골든 아일스(Golden isle)에서는 대서양 연안에서 가장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이지역의 특색은 노래, 이야기, 춤, 음식, 건축 등의 문화적 요소를 비롯한 그 밖의 수많은 요소에 잘 나타나 있다. 골든 아일스 원주민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한종인의 들꽃 편지> 로즈메리의 응답

로즈메리의 응답 안은 따뜻, 밖은 꽁꽁 창 안팎 두 계절의 공존 동사凍死를 걱정하던 꽃 창 안에서 봄을 만났다 로즈메리의 싱그러운 응답   글-사진 <한종인 칼럼니스트> 한종인 칼럼니스트는 서울신문사 기자를 거쳐 명지전문대 교수 퇴직 후 수필로 등단했다. 2막 인생을 자연에 로그인, 시어골 풍광을 앵글 속에 담으며 밭농사 글농사를 함께 짓고 있다.

플로리다동포 한혜영 작가, 시집 ‘검정사과농장’ 출간

플로리다동포 한혜영 작가, 시집 ‘검정사과농장’ 출간 제5회 동주해외작가상도 수상   제5회 동주해외작가상에 플로리다주 멜본에 거주하는 한혜영 시인이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수상작은 ‘검정사과농장’ 외 4편으로 이 상은 해외에서 우리말로 시를 쓰는 시인들을 대상으로 윤동주 시인의 시 정신을 잇기 위해 제정됐는데 상금은 300만원이다. 심사위원들은 한혜영 시인의 작품이 ‘인간과 사회가 공감대를 형성해가는 과정을 직설적으로 드러내기보다는 은유의 힘으로 나타내면서

조지아 남부 기행문<1>

조지아 남부 해안가, Golden isle 기행문 한국의 태초 창건당시, 아주 오랜옛날 고조선시대의 단군왕검의 팔조교(八條敎)에서 보면 부모님 섬김을 하느님 섬김처럼 여겼다. 결국 우리 조상을 낳아준 이가 하느님이기 때문에 천손민족인 우리민족은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이 곧 하느님을 공경하는 것과 같다고 여긴 것이다. 환인(桓因), 환웅(桓雄)의 단군왕검으로 전승되어온 우리의 효(孝)문화는 고조선에서 삼국시대로 이어졌으니, 그러한 미풍양속의 효 문화속에 중원에서도 우리나라를 동방예의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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