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광장 articles

<독자투고> 며느리가 부러운 시어머니

<독자투고> 며느리가 부러운 시어머니 캘리포니아에 사는 아들 며느리 손자 둘 손녀가 우리 집에 놀러와 조용하던 집이 시끌벅적 하니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 80세가 넘으신 친정어머니는 공연히 신이 나셔서 이 방에서 저 방으로 다니시며 증손자들의 얼굴을 쳐다보시며 행복해 하셨다. 나는 속으로 이렇게 멋있는 아이들과 항상 같이 사는 우리 며느리는 얼마나 좋을까 하며 한 없이 부러운 마음이 들며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며...> 나의 할아버지와 독립운동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며…> 나의 할아버지와 독립운동 파란과 격동의 세월…구한말(韓末)의 아픔 운정(雲庭) 윤효정(尹孝定) 할아버지를 추모하며   매년 3.1 독립기념일이 찾아오면 망국의 한을 간직하고 작고하신 윤효정(尹孝定) 조부님을 되새기며 구한말 무너져 가는 대한제국을 지키려는 조부님의 애국심을 재조명 해 본다.   제 할아버님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면 본관은 파평(坡平). 호는 운정(雲庭). 아명은 사성(士成)이며 경기도 양주 출신으로(1858.(철종 9)~1939.) 조선 말기의

<독자투고> “아직도 내 남편은 운전교관 중?,,,,”

<독자투고> “아직도 내 남편은 운전교관 중?,,,,”   남편은 중학교 2학년때에 집에 자가용(Jeep 차)이 있어서 부모님 몰래 겁도 없이 차를 몰고 나갔다가 나무를 들이박아 사고를 냈단다. 물론 면허도 없고, 사춘기에 호기심으로 큰일 날 뻔 했단다. 그후로 남편은 결혼이후에도 한번도 사고가 없는 무사고 운전자였다. 운전대에 앉으면 졸음도 사라지고, 그렇게 마음이 편하단다. 한국에 있을때에도 사업을 해서 그 당시만

  너무 아름다웠던 밤!

  <Joshua Foundation Benefit Concert를 다녀와서…>  너무 아름다웠던 밤!   꿈같은 밤이었다. 별다른 생각 없이 선교재단의 자선음악회에 따라 나섰고 먼길을 운전해 올랜도 비전교회에 도착했다, 그리고 그 동안 가끔 찾았던 다른 음악회와 같으리라 생각하고 자리를 잡고 앉았다. 많은 동포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점점 자리를 채우기 시작했다. 올랜도에 이렇게 멋지고 큰 교회가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조용히 음악회가 시작하기만 기다렸다.

<독자투고>  광복절을 맞으면서…

<독자투고>  광복절을 맞으면서… 강대수 (아폽카 농부)   “흙 다시 만져 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광복절은 늘 여름방학 가운데 끼어 있었다. 방학 때 학교에 비상 소집되어 가는 건 무척 싫었으나 광복절만큼은 달랐다. 온 가족이 밤늦도록 매달려서 창호지에 그리고 물감 칠을 해서 정성껏 만든(요즈음 눈으로 보면 조잡하기 이를 데 없는 모양이지만)그 태극기를 하나는 집에 달고 하나는 소중하게 접어들고

<독자투고> 탄핵 소감

강대수 (아폽카 농부) * 참고 : 평측 배열의 제약이 없는 칠언고체시 형식으로 쓴 한시입니다. 糠犬去洞 (강견거동) 겨 묻은 개 동네를 떠나니 議員判官合從彈 (의원판관합종탄) 의원 판관 나으리들이 탄핵에 하나 됐네. 糠犬去洞糞犬慢 (강견거동분견만) 겨 묻은 개 동네를 떠나니, 똥 묻은 개 거만하다. 言勞檢燭諸同志 (언로검촉제동지) 언론노조검찰촛불 동지 여러분, 是吾別人與擧盞 (시오별인여거잔) 우리가 남인가? 다 함께 잔을 드세. 船上叛亂 (선상반란)

<독자투고> 시국관(時局觀)

시국관(時局觀) 요즈음은 한인으로서 머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상식과 비상식, 가짜와 진짜, 더욱 이념(理念) 갈등까지 얽혀서 혼돈의 상황에 놓여 있는데….. 지금 현재 일본은 동아시아 안보국으로 미국으로부터 인준을 받음으로 해서 현재 동아시아의 모든 군사요지 정보를 파악하고 남북한의 정국이 어수선한 틈을 이용하여 남쪽으로 독도영유권을 어떤 수단으로든지 더욱 확보하려고 하고 있으며, 북으로는 김정은 정권이 파국된다면 일본이 동아시아 안보국(경찰국)이라는 명으로 일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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