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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아직도 내 남편은 운전교관 중?,,,,”

<독자투고> “아직도 내 남편은 운전교관 중?,,,,”   남편은 중학교 2학년때에 집에 자가용(Jeep 차)이 있어서 부모님 몰래 겁도 없이 차를 몰고 나갔다가 나무를 들이박아 사고를 냈단다. 물론 면허도 없고, 사춘기에 호기심으로 큰일 날 뻔 했단다. 그후로 남편은 결혼이후에도 한번도 사고가 없는 무사고 운전자였다. 운전대에 앉으면 졸음도 사라지고, 그렇게 마음이 편하단다. 한국에 있을때에도 사업을 해서 그 당시만

  너무 아름다웠던 밤!

  <Joshua Foundation Benefit Concert를 다녀와서…>  너무 아름다웠던 밤!   꿈같은 밤이었다. 별다른 생각 없이 선교재단의 자선음악회에 따라 나섰고 먼길을 운전해 올랜도 비전교회에 도착했다, 그리고 그 동안 가끔 찾았던 다른 음악회와 같으리라 생각하고 자리를 잡고 앉았다. 많은 동포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점점 자리를 채우기 시작했다. 올랜도에 이렇게 멋지고 큰 교회가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조용히 음악회가 시작하기만 기다렸다.

<독자투고>  광복절을 맞으면서…

<독자투고>  광복절을 맞으면서… 강대수 (아폽카 농부)   “흙 다시 만져 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광복절은 늘 여름방학 가운데 끼어 있었다. 방학 때 학교에 비상 소집되어 가는 건 무척 싫었으나 광복절만큼은 달랐다. 온 가족이 밤늦도록 매달려서 창호지에 그리고 물감 칠을 해서 정성껏 만든(요즈음 눈으로 보면 조잡하기 이를 데 없는 모양이지만)그 태극기를 하나는 집에 달고 하나는 소중하게 접어들고

<독자투고> 탄핵 소감

강대수 (아폽카 농부) * 참고 : 평측 배열의 제약이 없는 칠언고체시 형식으로 쓴 한시입니다. 糠犬去洞 (강견거동) 겨 묻은 개 동네를 떠나니 議員判官合從彈 (의원판관합종탄) 의원 판관 나으리들이 탄핵에 하나 됐네. 糠犬去洞糞犬慢 (강견거동분견만) 겨 묻은 개 동네를 떠나니, 똥 묻은 개 거만하다. 言勞檢燭諸同志 (언로검촉제동지) 언론노조검찰촛불 동지 여러분, 是吾別人與擧盞 (시오별인여거잔) 우리가 남인가? 다 함께 잔을 드세. 船上叛亂 (선상반란)

<독자투고> 시국관(時局觀)

시국관(時局觀) 요즈음은 한인으로서 머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상식과 비상식, 가짜와 진짜, 더욱 이념(理念) 갈등까지 얽혀서 혼돈의 상황에 놓여 있는데….. 지금 현재 일본은 동아시아 안보국으로 미국으로부터 인준을 받음으로 해서 현재 동아시아의 모든 군사요지 정보를 파악하고 남북한의 정국이 어수선한 틈을 이용하여 남쪽으로 독도영유권을 어떤 수단으로든지 더욱 확보하려고 하고 있으며, 북으로는 김정은 정권이 파국된다면 일본이 동아시아 안보국(경찰국)이라는 명으로 일본이

<독자투고> 칠언절구(七言絶句)

강대수 (아폽카 농부) 제목 : 嘆彈劾而氣閉也(탄탄핵이기폐야) 紅塵赤霧遮靑天 (홍진적무차청천) 匪握天下春夢煩(비악천하춘몽번) 祖國尊榮漸空盡(조국존영점공진) 何春佳節乘鄕船(하춘가절승향선)(풀이) 제목 : 탄핵을 한탄하며 기가 막혀 붉은 먼지 벌건 안개 푸른 하늘 가리니 떼도둑들 손에 든 땅, 봄날 꿈도 괴롭구나! 조국의 존귀 영광 점점 사라져 가니 어느 봄날 좋은 때에 고향 (고국) 가는 배(비행기)를 탈꼬? <1063/20170315>

<독자투고>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세월의 탓일까? 늙어감의 모습일까? 누군가가 말했다. 늙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고 있다고…… 가을이란 왠지 스산하며 쓸쓸하며 허전한 듯 한 공허의 계절 같이 찬바람이 도는 것 같다. 그러나 이 Florida 올랜도의 가을은 여전히 여름이며 덥다. 한두 달만 빼고는 거의 사철 常夏의 계절이기도 하다. 하지만, 11월은 엄연히 가을의 달이다. 이 가을에 난 왜

<독자투고> “지금,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제목이 너무 무거운 느낌이며, 거창하다. 그러나 나는 대한민국 재외국민의 한 사람으로 애국자적인 정신과, 혼과 정기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국민이다. 요즈음 매개체를 통해서 본 대한민국은 참으로 놀랍게 성장하고 발전했는데 특히 스포츠 면에서는 반쪽으로 갈라져 있는 대한민국이 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며 세계를 향해 Korea의 위상을 높이 드러낼 때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른다.

<독자 투고>  “ 이런 동포를 조심하세요! ”

<독자 투고>  “ 이런 동포를 조심하세요! ” 플로리다 한인동포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이 지역에 갓 이민 온 동포들이 듣게 되는 첫말은 동포를 조심하라는 말이다. 흔히 뉴욕이나 LA 등 대 도시에서나 흔히 들을 수 있는 얘기로 간주하며 살았지만 이러한 사기 극이 우리가 사는 플로리다에서 일어나고 있다면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많은 동포들이 어렵게 이민생활을 하며 안 쓰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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