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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탄핵 소감

강대수 (아폽카 농부) * 참고 : 평측 배열의 제약이 없는 칠언고체시 형식으로 쓴 한시입니다. 糠犬去洞 (강견거동) 겨 묻은 개 동네를 떠나니 議員判官合從彈 (의원판관합종탄) 의원 판관 나으리들이 탄핵에 하나 됐네. 糠犬去洞糞犬慢 (강견거동분견만) 겨 묻은 개 동네를 떠나니, 똥 묻은 개 거만하다. 言勞檢燭諸同志 (언로검촉제동지) 언론노조검찰촛불 동지 여러분, 是吾別人與擧盞 (시오별인여거잔) 우리가 남인가? 다 함께 잔을 드세. 船上叛亂 (선상반란)

<독자투고> 시국관(時局觀)

시국관(時局觀) 요즈음은 한인으로서 머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상식과 비상식, 가짜와 진짜, 더욱 이념(理念) 갈등까지 얽혀서 혼돈의 상황에 놓여 있는데….. 지금 현재 일본은 동아시아 안보국으로 미국으로부터 인준을 받음으로 해서 현재 동아시아의 모든 군사요지 정보를 파악하고 남북한의 정국이 어수선한 틈을 이용하여 남쪽으로 독도영유권을 어떤 수단으로든지 더욱 확보하려고 하고 있으며, 북으로는 김정은 정권이 파국된다면 일본이 동아시아 안보국(경찰국)이라는 명으로 일본이

<독자투고> 칠언절구(七言絶句)

강대수 (아폽카 농부) 제목 : 嘆彈劾而氣閉也(탄탄핵이기폐야) 紅塵赤霧遮靑天 (홍진적무차청천) 匪握天下春夢煩(비악천하춘몽번) 祖國尊榮漸空盡(조국존영점공진) 何春佳節乘鄕船(하춘가절승향선)(풀이) 제목 : 탄핵을 한탄하며 기가 막혀 붉은 먼지 벌건 안개 푸른 하늘 가리니 떼도둑들 손에 든 땅, 봄날 꿈도 괴롭구나! 조국의 존귀 영광 점점 사라져 가니 어느 봄날 좋은 때에 고향 (고국) 가는 배(비행기)를 탈꼬? <1063/20170315>

<독자투고>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세월의 탓일까? 늙어감의 모습일까? 누군가가 말했다. 늙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고 있다고…… 가을이란 왠지 스산하며 쓸쓸하며 허전한 듯 한 공허의 계절 같이 찬바람이 도는 것 같다. 그러나 이 Florida 올랜도의 가을은 여전히 여름이며 덥다. 한두 달만 빼고는 거의 사철 常夏의 계절이기도 하다. 하지만, 11월은 엄연히 가을의 달이다. 이 가을에 난 왜

<독자투고> “지금,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제목이 너무 무거운 느낌이며, 거창하다. 그러나 나는 대한민국 재외국민의 한 사람으로 애국자적인 정신과, 혼과 정기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국민이다. 요즈음 매개체를 통해서 본 대한민국은 참으로 놀랍게 성장하고 발전했는데 특히 스포츠 면에서는 반쪽으로 갈라져 있는 대한민국이 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며 세계를 향해 Korea의 위상을 높이 드러낼 때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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