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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열기자의성지순례기행문<34>

김명열기자의성지순례기행문<34>

김명열기자의성지순례기행문<34> 순례 여행을 마치며……(마지막 회) 지난주에 이어서………… 특별히 아울러 이번 성지순례 여행을 다녀 오면서 대단히 다행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 우리들 일행들이 성지순례 여행을 다녀온 때는 11월1일부터 11월11일까지 10박 11일간의 여정이었다. 그 후, 2019년 12월31일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19(우한 폐렴)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화난 수산시장에서 발생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그런데 미국의 죠지타운 대학교의 감염병 전문가 대니얼 루시는

김명열기자의성지순례기행문33

김명열기자의성지순례기행문33 느보산(Mt. Nebo) 가나안 입성을 목전에 두고 모세가 눈을 감은 느보산 성 죠지교회의 로마 비잔틴 시대에 전성기였던 자연석을 소재로한 다양한 모자이크로 수놓인 최고의 걸작품 마다바 모자이크 지도를 관심 깊게 둘러보고 우리들 순례객 일행들은 오늘의 마지막 코스인 느보산으로 향했다. 느보산은 모세가 애굽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나와 40년동안 광야 생활을 마치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 땅을

<김명열기자의성지순례기행문> 32

<김명열기자의성지순례기행문> 32 아르논 강(Arnon River) 요르단의 그랜드 캐년, 2천년의 요새   오전에 우리들 일행은 마인 유황 온천을 방문하여 온천욕을 즐기고 점심 식사후에는 오후일정의 첫 방문지로 아르논 강 일대 요르단의 그랜드 캐년이라고 불리는 아르논강 협곡 골짜기를 방문했다. 아르논은 요르단의 고원지대에서 부터 발원하여 깊은 협곡을 통하여 사해 동쪽연안 중간지점으로 흘러드는 요르단 최대의 강이다. 아르논은 일찍이 모세가 이스라엘

김명열기자의성지순례<31>

마인 유황 온천(성지순례 마지막 날의 여정 이야기) 오늘은 이스라엘과 요르단의 성지순례 여정, 10박11일의 마지막 여정의 날이다. 여늬날 아침과 마찬가지로 호텔 식당에서 차려주는 뷔페식의 푸짐한 아침식사를 마치고, 짐 가방을 들고 버스에 올랐다. 오늘이 마지막 일정이라 생각하니 아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집으로 가는 시간이 가까워오니 좋고 그로 인해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한다. 이 세상에 내가 사는 집보다 더 좋은

김명열기자의 성지순례 기행문(30)

김명열기자의 성지순례 기행문(30) 페트라, 그리고 요르단의 수도 암만 시   <지난주에서 계속 이어짐> 페트라의 보고는 페트라를 구성하는 수많은 경이로운 유적중 처음으로 등장하는 유물일 뿐이다. 진정으로 페트라의 모든 것을 탐험하고 둘러보기 위해서는 최소 4~5일이 필요하다. 페트라 계곡에 들어서면 이곳의 기괴암석 바위절벽과 형용할 수 없는 자연미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걸출한 건축학적 업적에 압도를 당한다. 정교하게 바위를 깎아

<김명열기자의성지순례기행문29>  페트라

<김명열기자의성지순례기행문29>  페트라   아름다운 별빛으로 밤 하늘을 반짝이는 보석과 구슬 밭으로 수놓고 있는 별이 빛나는 밤하늘은 도달할수 없는 미지의 세계이자 동경과 그리움의 대상이다. 밤하늘은 인간의 과학으로 설명을 거부하는 경이로운 경외(敬畏)의 대상이자 지적 호기심의 지향점이기도 하다. 그러나 별이 빛나는 밤하늘은 가까이 가면 갈수록 도달할 수 없는 불가지의 세계이다. 별이 빛나는 밤하늘에 비해 내마음의 도덕 법칙은 옳고 그른

김명열기자의성지순례기행문28

김명열기자의성지순례기행문28 와디럼 사막의 밤, 별들과 조우하며…….. 와디럼 투어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낙타 등에 타고 천천히 천천히 광활한 사막벌판 모래위를 기우뚱 기우뚱 몸을 맡긴채 이곳 저곳을 둘러보는 재미다. 낙타의 등에 올라타면 들려오는 소리라고는 낙타의 방울소리와 알 수 없는 사막의 언어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몰이꾼들의 나지막한 음성뿐이다. 낙타의 등 위에서 바라보는 사막은 건조하고 황량하고 메말랐으며, 그래서 더

<김명열기자의성지순례기행문27> 와디 럼(Wadi Rum)

<김명열기자의성지순례기행문27>  와디 럼(Wadi Rum)   ‘아라비아 로렌스’의 영화촬영 주 무대로 환상적인 사막의 경관이 펼쳐지는 곳. 오전중에 우리들 일행은 다윗이 한 여인을 차지하기 위하여 그의 남편 우리아 장군을 죽게 한 암몬성(랍바성)을 둘러보고 점심식사를 마친 후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르단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와디 럼을 방문하여 관광길에 올랐다. 요르단 하면 와디 럼을 빼놓을 수 없다. 사막과 기암괴석이 절묘하게

김명열기자의성지순례기행문26

김명열기자의성지순례기행문26 마음의 명상과, 암몬성(우리아 장군이 죽은 랍바성)   하루 하루가 쌓여 우리의 인생이 된다. 아침 일찍 일어나 세면기 앞에서 면도를 하고있는데, 마침 내 곁을 지나는 집사람에게서 은은하게 풍겨나는 화장수 냄새와 백합향기와 마른 풀내음이 곁들인 향긋한 물비누 냄새가 코끝을 자극한다.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소설 ‘향수’라는 작품이 영화화되어 화제를 일으킨 적이 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향수 제조 사장

<김명열기자의 성지순례기행문24>  이슬람교와 무슬림들의 이야기

<김명열기자의성지순례기행문24>  이슬람교와 무슬림들의 이야기 어제는 아침 일찍 이스라엘을 떠나 국경검문소를 거쳐 이슬람교의 나라 요르단에 입국했다. 입국후 장시간의 자동차 여행끝에, 기원전 332년경에 알렉산더대왕에 의해 세워진 역사와 유서깊은 제라시의 유적지들을 둘러보고 요르단의 수도 암만시내의 어느 고급호텔에 묵으며 하룻밤을 편히 보냈다. 아침에 일어나 요르단 전통 음식으로 꾸려진 부페식단의 아침식사를 마친후 우리들 일행은 오늘 일정의 첫 방문지인 암몬성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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