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노인회 오정훈 총무, ‘아버지날 행사’가져

송학노인회 오정훈 총무, ‘아버지날 행사’가져

푸짐한 상품과 한식 만찬…. 70여명 참석

(탬파) 지난 수년간 아버지날을 행사를 주체해 온 플로리다송학노인회가 지난 2년간의 코로나 펜데믹 상황의 만나지 못함을 아쉬워하며 지난 6월 19일(일) 오후 5시반부터 교포플라자 빌딩내에 위치한 한인회관에서 회원 및 어르신들 등 70여명의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박하게 개최됐다.

오정훈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어버지날 기념잔치는 최창건 탬파한인상공회의소 회장과 송학노인회 회원들이 힘을 모아 많은 상품과 푸짐한 한식을 준비해 나누며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이날 첫 순서로 오정훈 총무는 강찬봉(96세)옹을 비롯해 6명의 어르신들에게 장수상 선물을 드렸다. 특히 김명열 작가의 ‘아버지날의 유래’에 대한 강의를 들었고 김미아 목사의 기도로 진행됐다.

이어 최창건 탬파한인상공회의소회장은 지난 4년간 한인회장으로 봉사하면서 이사와 임원으로 도와준 제이스 영, 이계희, 신소영, 오정훈, 신태분, 김소희, 김꽃집, 이미복씨 등에게 준비해 놓고 전달하지 못한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제2부 여흥시간은 70여명의 동포들이 한국마트에서 정성껏 준비한 푸짐한 한식을 나누며 식사를 한 후 오정훈 총무의 노래 ‘보리고개’를 시작으로, 가수 김명숙씨의 ‘진짜진짜 좋아해’를 들은 후 노래자랑 시간을 가졌다.

노래자랑에는 많은 동포들이 참가해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무대까지 나와 춤까지 추며 오랜만에 흥겹게 친교를 나누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 한분은 이렇게 즐거운 시간과 푸짐한 식사 그리고 선물을 준비해 나눠준 오정훈 총무와 임원들 그리고 최창건 탬파한인상공회의소 회장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1316/2022062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