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옥의 건강칼럼 <4> 골반이 건강해야 고관절.무릎.허리가 건강해집니다.

김선옥의 건강칼럼 <4> 골반이 건강해야 고관절.무릎.허리가 건강해집니다.

본 센터를 찾아오시는 고객의 90% 이상은 허리의 이상 신호를 느껴서 혹은 허리가 아프다고 찾아오신다. 여기저기 아픈 곳이 있겠지만 거의 공통점은 허리가 아프다는 것이다. 허리가 아프기 시작하면서 다리가 저리고 당겨오는데 어디가 아픈가를 콕 찝어서 말씀해보라고 하시면 거의 대부분들이 꼬리뼈와 허리 사이를 가리킨다.

허리가 아픈 원인은 꼬리뼈에서부터 시작이 되는데, 우리가 먹는 음식을 배설하는 기관인 항문에서부터 배변을 외부 공기에 노출된 대변의 독소는 항문관을 상하게 하여 케켈운동을 방해하고, 항문관의 혈관벽을 타고 올라가는 맹독성의 대변 독소는 꼬리뼈에 수북히 부은듯 살이 두툼하며 뼈의 기능을 방해하다가 꼬리뼈를 아프게 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된다.

지금 자신의 꼬리뼈를 한번 만져보라. 손의 감각으로 뼈가 잡혀야 정상인데 살이 두툼하거나 수북하면 독소가 쌓였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한국인들이 먹는 음식의 발효식품. 저장식품. 절임식품등은 직장 내 대변의 독소를 더 많이 발생시킬 수 있다는 걸 염두에 둬야 한다.

제철에, 그날에 신선한 식재료로 생긴 그대로 간단하게 조리한 음식이 건강식이며 탄수화물의 식사보다는 섬유질 위주의 식사로 위장의 80%만 채우고 뱃속을 완전히 비우고 잠을 자는 건강한 식사법을 권장한다.

잘못된 식습관의 식사법은 직장에 쌓인 대변은 보통 3끼에서 9끼가 적체가 되어 대변으로 배출이 되는데 변비가 있을수록 독소는 직장에서 항문관까지 탄력있던 살을 흐늘흐늘 늘어지게 되어 치질과 치루같은 병명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건강한 몸 유지의 최고의 방해꾼이자 적은 바로 변비이다.

단단한 꼬리뼈가 독소로 인해 물렁해지고 아프기 시작하면 골반의 근육들이 굳어지고.엉치로 연결된 고관절 심지어 무릎까지 이상 신호를 보내오게 된다.

허리를 지나 이제는 어깨까지 아프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원인은 거의 허리이다.

왜 사람의 골반뼈가 가장 클까? 골반뼈는 갈비뼈와 함께 연계되어 오장육부를 보호하는 기능도 있지만, 젊은 여성들의 생리혈이 자고 나면 많이 생기는 걸 볼 때 골반뼈의 역할은 우리 몸에 필요한 혈액을 밤새 생산해내는 역활이 가장 중요 임무인것 같다.

오염된 골반뼈에서 건강한 혈액을 기대할 수는 없을 것이다.

골반이 건강해야 함은 기본이다, 건강한 골반에서 걸음걸이도 부드럽고 자유롭다. 골반을 감싸고 있는 근육이 굳어져 성큼성큼 걷던 걸음걸이가 나이가 들어서 찌질찌질 걷는 걸음. 다리에 힘이 빠져 운동을 거부하시는 분. 어느 날부터인가 배 안의 단전이 힘이 빠져 아랫배가 접히는 분, 등이 굽고 휘기 시작하는 분들은 골반에 독소가 쌓여 근육이 굳어져 간다는 신호이다,

골반의 독소를 없애고 근육을 부드럽게 하여 건강한 걸음걸이가 되면 등도 반듯해지고 호흡도 깊어지고 다리에 힘도 생긴다,

골반뼈를 건강하게 하려면

우리 몸의 뼈 중에서 유일하게 나와있는 뼈는 이빨인데 치아 건강을 위해서는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나? 양치질을 매일 몇번씩을 해도 치석이 쌓이면 치과에 가서 치석 제거를 하면서 치아 관리를 한다. 골반도 치아관리하듯 정성을 기울이면 몸은 건강으로 답을 한다.

1.스트레칭과 골반운동

몸 안에 있지만 골반뼈에 협착되어진 굳은 근육을 부드럽게 해야 하는데 골반 운동으로 스트레칭과 골반 근육 마사지도 도움이 되겠다.

누운상태로 어깨와 발뒤꿈치를 바닥에 붙인후 골반을 들어올리고 골반을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동작을 2-30회 씩 한다.

2. 철로 된 기구를 사용하여 꼬리뼈 문지르기

꼬리뼈에 수북히 쌓인 살을 제거하는데는 숟가락 3개를 테잎으로 뭉쳐서 꼬리뼈의 수북한 살을 문질러준다. 꼬리뼈 위의 수북한 살들이 때나 알갱이들로 신기하리 만큼 피부밖으로 나온다.

3. 식생활 습관 조율

섬유질 위주의 균형 잡힌 식사와 인체에서 필요로 하는 수분을 섭취하기

4.아침 7시-9시 사이에 걷기 운동

걷기 운동은 뒤꿈치를 땅에 충격이 될 만큼 펌프운동이 되는 걸음걸이로 걷기.

5. 잠자기 전 온천욕 즐기기

욕조에 더운 물을 받아 몸을 담근 후, 욕조의 온기로 체온이 올라가서 물이 미지근하다고 느낄 때 욕조 바닥으로 물을 조금 빼고 더 뜨거운 물을 틀어 피부의 땀구멍이 열리도록 온천욕을 한다.

체온이 올라가서 피부가 빨갛게 열이 오르면 천천히 일어나 침대에 누워서 휴식을 취하면서 땀을 배출하는 것을 일주일에 2-3번씩 한다.

인체는 항상성 유지 작용이라는 스스로 회복하려는 본능을 갖고 있으므로 생활습관을 조금씩 개선하고 본인 몸에 정성을 기울이면 인체는 바로 건강으로 답을 한다.

온열 디톡스 건강센터 원장 김선옥 / 201-73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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