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 대학, 하버드-컬럼비아-MIT 제치고 1위

프린스턴 대학, 하버드-컬럼비아-MIT 제치고 1위

플로리다 주 UF 28위, FSU-UM 공동 55위 올라

 

미국 ‘아이비리그’의 일원인 프린스턴대가 시사 매체 ‘유에스 앤드 월드리포트’의 2022 미국 대학평가(Best Colleges ranking)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지난 12일 현지 발표했다. 프린스턴대는 이 평가에서 11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는 37년째 해당 평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학생 성과(40%)와 교직원 수준(20%), 전문가 의견(20%), 재정 수준(10%), 학업성취도(7%), 졸업생 기부(3%) 등 다양한 지표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프린스턴대는 학생과 교직원의 비율이 4:1로 나타났다. 학생 20명 미만이 수강하는 강좌는 전체의 77.6%에 달했다. 신입생의 89%가 고등학교 성적에서 상위 10% 안에 들었다. 입학생의 대학수학능력시험(SAT) 성적은 1600만점에 1450점에서 1570점이었다. 합격률은 6%였다.

프린스턴대를 이어 컬럼비아대와 하버드대, 메사추세츠공대(MIT) 등 3개 대학이 공동으로 2위를 차지했다. 예일대는 5위를 기록했고 스탠퍼드대-시카고대는 공동 6위를 차지했다. 펜실베이니아대(8위), 캘리포니아공과대-듀크대-존스홉킨스대-노스웨스턴대(공동 9위) 등이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컬럼비아대 입학생들의 SAT 성적은 1470~1570점이었고, 하버드대는 1460~1580점이었다. MIT는 1510~1580점이었다. 합격률은 하버드가 5%였고, 컬럼비아대는 6%, MIT는 7%를 기록했다.

플로리다 주에서는 University of Florida가 New York University, Tufts University, University of California—Santa Barbara, University of North Carolina—Chapel Hill, Wake Forest University와 함께 공동 28위에 선정됐다.

또 Florida State University와 University of Miami는 공동 55위에 올랐다. <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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