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화이자 백신 첫 정식승인, 부스터샷 의무화 촉진

FDA 화이자 백신 첫 정식승인, 부스터샷 의무화 촉진

첫 임시승인 화이자 첫 정식승인 또하나의 이정표

9월 20일 부스터샷, 각계 백신의무화 활성화 될듯

 

FDA가 화이자 백신을 처음으로 정식 승인해 부스터 샷과 백신 의무화를 촉진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화이자 백신에 이어 모더나 백신도 긴급사용 승인에서 8개월만에 정식 승인으로 잇따라 바뀔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백신들 가운데 가장 먼저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던 화이자 백신이 정식 승인(Full Approval)에서도 첫 테이프를 끊었다.

FDA(미 식품의약국)는 23일 화이자 백신에 대해 항구적으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해주는 정식 승인을 결정했다.

긴급사용을 승인한지 8개월만에 정식 승인으로 바꾼 것이다.

특히 미국이 9월 20일 부터 시작하는 3차 부스터 샷과 백신 의무화를 더욱 촉진하게 될 것으로 간주 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화이자 백신에 대한 첫 정식승인으로 각지역의 행정기관은 물론 회사들, 비영리기구, 학교 등에서 백신접종을 촉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화이자 백신의 정식 승인으로 미국에서는 백신효과와 안전성을 정부차원에서 거의 100% 보증하는 의미 여서 미국의 코로나 백신 접종에서 또하나의 이정표를 세운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번 화이자 백신의 첫 정식승인으로 16세 이상 미국민들이 더욱 백신효과와 안전을 신뢰하며 접종받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에선 9월 20일부터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두번째 접종한지 8개월이 경과되면 누구나 3차부스터 샷을 맞을 수 있게 된다.

이와는 별도로 지역 정부들과 학교, 비영리기구, 민간 업체들에 이르기 까지 백신을 접종하든지, 아니면 매주 코로나 검사를 받든지 택일하라는 사실상의 백신 의무화를 부과하고 있다.

코로나 백신에 대해 아직도 백신 효과나 안전을 의심하며 접종을 거부하고 있는 미국민들이 상당수에 달하고 있는데 이번 정식 승인으로 기대대로 미국의 백신접종이 다시 활성화될지 주목되고 있다.

8월 23일 현재 미국에서는 백신접종을 완료한 비율이 전체인구에선 51%, 18세이상 성인중에서는 62%를 기록하고 있다.

델타변이가 거의 전부를 차지하며 하루 새감염자들이 15만명에 달하고 중증발병 입원환자들도 9만 2500명에 이르고 있다.

특히 하루 사망자가 끝내 1000명을 넘어서며 보름전에 비해 95%나 급증하고 있다.<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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