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대 플로리다연합회장에 박석임씨 당선

제35대 플로리다연합회장에 박석임씨 당선

정회원 36명 투표결과…. 19대 17로 승리

(탬파) 제35대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장에 박석임 전 올랜도 한인회장이 최창건 전 서부플로리다한인회를 19대 17로 두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 정기총회 및 연합회장 선거는 지난 28일(토) 오후 3시부터 서부플로리다한인회관에서 코로나19 감염병을 예방하기위해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진행됐는데, 이 자리에는 연합회 회원 및 언론사 기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제1부 정기총회는 송영숙 회장(펜사콜라)의 사회로 정지현목사(탬파제일장로교회)의 개회기도, 국민의례, 서민호 연합회장의 인사, 신광수 서부플로리다 한인회장의 환영사, 송영숙 회장의 연합회 경과보고, 김영출 수석부회장의 재무보고가 있었다. 이어 애틀랜타총영사관의 강승완 선거영사는 내년 3월 9일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대한 세부 내용과 재외국민의 유권자 등록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가진 제2부 연합회장 선거는 오마영(서부플로리다한인회) 선관위원의 사회로 박정환 선거관리위원장의 경과보고와 오마영 선관위원의 선거 규칙 설명, 기호 1번 박석임 후보와 기로 2번 최창건 후보의 소견발표. 두 후보의 선거결과에 대한 승복 서약 후 무기명 비밀 투표가 시작됐다.

결과는 19대 17로 박석임 후보가 차기 연합회장에 당선되어 박정환 선관위원장으로 당선증을 수여 받았으며 이어 당선자 인사가 있었다.

박석임 신임 연합회장은 당선인사에서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장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간을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많은 후원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회장은 오는 10월 1일부터 2년 임기의 연합회장직을 수행한다.

이날 선거 후 마이애미 이하진 전임회장은 건강식품을 준비해 노흥우 전임회장을 비롯해 연로한 7명의 회원들에게 선물로 증정하기도 했다.

주최측은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만찬시간을 갖지 않고 대신 떡과 푸짐한 한식을 담은 도시락을 참석자 전원에게 나눠 줬다.<1277/090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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