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람건강정보> 고주파 전극도자절제술로 부정맥 잡는다.

<휴람건강정보>  고주파 전극도자절제술로 부정맥 잡는다.

부정맥은 정상적이지 않은 불규칙한 심장박동을 말한다. 성인의 정상 심박수는 분당 60~100회 이내이다. 이보다 느리면 서맥, 빠르면 빈맥이라고 한다. 심실이 빨리 뛰는 심실 빈맥은 적시에 치료하지 않으면 심실세동으로 진행,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이번 주 휴람에서는 최근 휴람 의료네트워크 중앙대학교병원에서 부정맥 시술 1000례를 돌파하며 우수한 치료 성과로 전문적인 입지와 신뢰를 구축하고 있는 심장혈관·부정맥센터 신승용 교수에게 부정맥 치료에 대해 들어보았다..

심장혈관·부정맥센터 순환기내과 신승용 교수

신승용 교수는 2003년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2013년부터 중앙대병원에 부임해 부정맥 분야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2018년 심방세동의 뇌졸중 예방의 세계적 대가인 영국의 Gregory Y.H. Lip 교수의 연구소에서 1년간 연수를 마치고 현재 중앙대학교병원에서 부정맥 환자 치료에 매진하며 뇌졸중 예방과 혈전 예방 치료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주목! 심장혈관·부정맥센터

부정맥 시술 1000례 돌파, 높은 완치율로 환자 만족도 커 부정맥은 심장 내 전기 신호 형성과 전달의 이상, 기능부전 등에 의해 초래되는 모든 질환을 통칭한다.

가슴 두근거림, 호흡 곤란, 어지러움, 실신 등 다양한 증상을 일으킨다. 대개 증상이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지기 때문에 환자 본인이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진단이 쉽지 않다. 하지만 부정맥은 심장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한 관찰과 정밀한 검사를 통해 찾아내고 치료해야 한다. 중앙대학교병원은 2013년 부정맥 치료 전담 전문의인 순환기내과 신승용 교수를 영입하고, 부정맥 시술에 효과적인 3차원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도입했다. 3차원 내비게이션 장비는 환자의 심장을 입체적으로 시각화해 카테터의 위치와 움직임을 X선을 사용하지 않고 확인할 수 있어 복잡한 부정맥의 치료를 보다 안전하고 정확하게 시행할 수 있도록 한다. 신교수는 해마다 약 200례의 부정맥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해 2월 21일 부정맥 시술 1000례를 달성했다. 중앙대학교병원에 부임해 만 6년만에 이룬 성과다. 이 중에서도 부정맥 시술에 있어 가장 고난이도 시술인 심방세동 고주파 전극도자절제술을 100례 이상 시행하며 짧은 기간에 발군의 성과를 이뤘다. 고주파 전극도자절제술은 부정맥을 일으키는 심장 부위에 전기 에너지를 가하여 비정상 조직을 파괴함으로써, 부정맥을 완치하거나 조절하는 치료법이다. 국소 또는 수면 마취 상태에서 환자의 좌우 대퇴정맥/동맥을 통해 3~5개의 전극도자(카테터)를 삽입하고 심장의 여러 부위에 전기 자극을 가해 부정맥을 일으키는 병소를 찾아내고 그 곳에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해 병소를 절제하거나 파괴하여 부정맥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부정맥이 유발되지 않거나 충분히 조절될 때까지 반복하여 치료하는데, 심실상성 빈맥의 경우 완치율이 95~99%이며, 발작성 심방세동의 경우 70~90%의 높은 치료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10년간 간질 발작인 줄 알았는데… 심실 빈맥 찾아낸 신교수

고등학생 기한이(가명)는 어렸을 때 의자에서 떨어져 머리를 다친 후 간질 발작이 시작돼 약물치료를 받고 있었다. 방학을 맞아 캠프에 참여한 그날 또 다시 찾아온 발작 증세에 기한이와 부모님은 다급히 중앙대학교병원 응급실에 내원했다. 짧게는 몇 초, 길게는 2~3 분까지 지속되는 기한이의 간질 발작은 약을 잘 챙겨 먹어도 조절되지 않아 부모님의 속을 태웠다. 또 다시 간질 발작이 시작된 기한이. 신교수는 기한이의 심전도 모니터에서 놀랍게도 심실 빈맥을 발견했다.

신교수 Solution

기한이의 간질 발작은 심실 빈맥으로 뇌혈류가 일시적으로 공급되지 않아 생기는 이차적인 현상이었다. 정밀검사 끝에 신교수 는 기한이를 선천적인 긴 QT 증후군(long QT syndrome)으로 진단했다. 긴 QT 증후군은 실신과 급사를 일으키는 유전성 질환인데, 기한이의 어머니도 심전도에서 기한이와 같은 긴 QT 증후군이 있는 것을 확인하였고, 기한이의 외할아버지가 30대의 젊은 나이에 돌연사한 가족력이 있음을 확인했다. 이러한 경우 약물치료만으로는 급사의 위험이 높다. 기한이는 제세동기 이식 후 약물 치료를 유지하며,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발작은 한 번도 없는 상태이다

“부정맥” 및 그 밖의 휴람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휴람 해외의료사업부 김 수남팀장에게 문의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도와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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