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남 군사도발후 대미 도전으로 긴장 극대화 위험

북한 대남 군사도발후 대미 도전으로 긴장 극대화 위험

김여정 주도 대남적대에서 서해상 또는 DMZ 군사도발할 듯

미국 11월 선거전에 ICBM 발사 등 옥토버 서프라이즈 가능성 주시

 

북한은 내부문제로 적대기조로 전격 돌아선 것이어서 곧 대남 군사도발까지 감행하고 11월 선거전에는 대미 도전에 나서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위험한 도박을 계속할 것으로 미 전문가들이 우려하고 있다.

이에 한국은 군사적으로 맞대응하거나 지나치게 양보하는 극단의 선택을 해서는 안되며 미국은 연합훈련재개, 전략자산 전개 등으로 대응하다가 결국 11월 3일 차기 대통령이 결정되면 갑자기 대화와 협상국면으로 급반전될 것으로 미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북한이 내부문제로 3년만에 대화와 협상국면을 끝내고 대남 적대기조로 전격 돌아선 것으로 보여 앞으로도 대남 군사도발에 이어 대미 도전으로 이어가 정면충돌 위험과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 올리게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북한은 과거처럼 서해상 NLL이나 휴전선 DMZ에서 군사도발 행위를 감행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충격 요법을 구사 할 것이므로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군사도발 방식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 전문가들은 우려하고 있다.

북한은 궁극적으로 국내문제와 선거 때문에 자신들을 외면하고 있는 미국의 관심을 다시 사기 위해 대미도전에도 나설 것이지만 11월 3일 선거전에는 대선판세가 불확실할 경우 핵실험이나 ICBM 발사보다는 새 전략무기 공개등과 같이 덜 자극적인 도전을 선택할 것으로 미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트럼프 재선 가능성이 낮아진 반면 바이든 당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했을때 긴장을 최고조로 높일 수 있는 ICBM 발사나 핵실험 등으로 옥토버 서프라이즈를 시도할 것으로 미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북한이 대남 군사도발에 이어 대미 도전까지 잇따라 강행할 경우 한국이 과도하게 반응할지, 미국이 어떤 대응을 할지에 따라 올하반기 한반도 안보가 판가름 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로버트 매닝 애틀란틱 카운슬 선임연구원은 의회전문지 더 힐에 실린 기고문에서 문재인 정부가 북한의 군사도발에 과도하게 군사대응 한다면 무력충돌을 빚을 위험이 매우 높아진다고 경고했으며, 반대로 문재인 정부가 지나치게 양보해 제재완화나 남북경제협력을 일방적으로 밀어부칠 경우 선거를 치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주독미군을 9500명 철수할 때 주한미군도 6000명을 철군하겠다는 미군철수카드까지 공개리에 들고 나오게 될 것으로 매닝 선임 연구원을 내다봤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선거를 앞두고 북한이 이른바 옥토버 서프라이즈로 ICBM을 발사하거나 핵실험을 실시한다면 이는 첫 북미정상회담에서의 모라토리엄 약속 파기로 선언하고 대북압박을 다시 한층 강화하거나 제 2의 화염과 분노로 회귀하겠다는 의지까지 천명할 것으로 매닝 연구원은 예상했다.

그러나 북한은 11월 3일 미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될 때에는 물론이고 더 힘든 협상을 벌어야 하는 바이든 전부통령이 당선되더라도 다시 대화와 협상 국면으로 급반전 시키게 될 것으로 미 전문가 들은 예측하고 있다.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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