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문호 ‘취업이민 3순위 승인일 11개월 진전’

6월 문호 ‘취업이민 3순위 승인일 11개월 진전’

유일 컷오프 취업 3순위 승인일 11개월 1주 진전, 접수일은 제자리

가족이민 동결, 보름 내지 석달 진전, 오픈 등 제각각

 

6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유일하게 컷 오프 데이트가 남아 있는 취업이민 3순위에서도 승인일이 11개월 1주일이나 진전됐고 다른 순위들은 계속 오픈됐다.

가족이민의 승인일과 접수가능일은 동결, 보름내지 세달 진전, 오픈 등 제각각으로 나왔다.

 

◆취업 3순위 승인일 대폭 진전, 접수일 제자리 = 6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취업이민이 속도를 내는 반면에 가족이민은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게 됐다.

국무부가 지난주 발표한 6월의 비자블러틴에 따르면 취업이민에서 유일하게 컷오프 데이트가 남아 있는 3순위의 최종 승인일(Final Action Date)이 2017년 11월 8일로 한꺼번에 11개월 1주일이나 진전됐다.

이에 비해 취업 3순위의 접수가능일(Filing Date)은 2019년 4월 1일에서 제자리걸음했다.

취업이민에선 박사급이 신청하는 1순위, 석사학위자들이 주로 이용하는2순위와 4순위 종교이민, 5순위 투자이민은 모두 승인일과 접수일이 동시에 오픈됐다.

이에따라 이들 취업이민 범주에선 6월에도 계속 영주권 신청서(I-485)를 접수할 수도 있고 그린카드를 최종 승인 받을 수도 있게 됐다.

◆가족이민 승인일 접수일 범주별 제각각 = 6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의 경우 승인일과 접수일이 범주별로 동결에서 보름내지 석달 진전, 오픈 등 제각각으로 나와 전달과 비슷한 느림보를 보였다.

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최종승인일이 2014년 5월 22일로 두달, 접수일은 2015년 2월 15일로 두달 3주 진전됐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2A 순위의 최종 승인일(Final Action Date)은 계속 오픈 됐으며 접수일은 2020년 5월 1일로 두달 나아갔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승인일이 2015년 3월 15일로 두달, 접수일은 2015 년 12월 1일로 두달 3주 진전됐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승인일이 2008년 4월 15일로 한달, 접수일은 2009 년 3월 15일로 가장 많은 세달 나아갔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승인일이 2006년 8월 8일로 보름 진전된데 비해 접수일은 2007년 7월 31일에서 사실상 제자리걸음했다.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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