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훈련중 사망한 미군 Nicholas씨 가족에 위로금 전달

<사진 왼쪽부터 김은복 목사, 가족, 최창건 한인회장>

한국서 훈련중 사망한 미군 Nicholas씨 가족에 위로금 전달

최창건회장과 김은복목사, 직접 방문해 위로의 말 전해

 

(브래댄턴) 서부플로리다한인회 최창건 회장은 사라소타 인근 브래덴턴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8년 보병으로 미군에 입대해, 한국에 파견되어 근무하던 중 지난 11월 6일 훈련도중 불의에 사고로 숨진 Nicholas Panipinto(20세)씨를 추모하고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모금운동을 지난 12월 15일까지 2주간 실시해 총 성금 1,900달러를 모금, 가족들에게 위로금으로 전달했다.

최창건 회장은 지난 18일(목) 오후 3시 경에 김은복 목사(키스턴 침례교회)와 함께 브래댄턴에 살고 있는 유가족을 직접 방문해 가족을 위로하면서 한국을 대표해 자랑스런 아들을 기릴 수 있도록 감사와 고마움이 담긴 위로패와 정성이 가득한 성금을 전달했다.

최창건 한인회장은 성금모금에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동포들과 감사의 위로패를 제작해 준 정연화 장로에게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1196/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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