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낚시회, 정기총회 및 송년잔치 성황리 마쳐

플로리다낚시회, 정기총회 및 송년잔치 성황리 마쳐

100명 참석 … 차기회장에 오정연씨 재선출

 

(탬파) 플로리다낚시회(회장 오정연) 정기총회 및 송년잔치가 지난 21일(토) 오후 6시부터 1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석한 서부플로리다 한인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뷔페식 한식으로 푸짐하게 준비한 만찬을 나누며 시작한 송년행사에는 멀리 시카고를 비롯해 애틀랜타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는 등 뜨거운 열기의 행사였다.

식사 후 오정연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는 공 진 총무의 현재 회원 등록수(127명)와 자세한 내용의 재정보고로 박수를 받았다.

이어 지난 11월 9일에 가진 Gag Grouper Tournament(참가인원 132명 / 대형 낚시배 2대)시상식을 가졌는데 1등에 이경숙 (28인치 3/4 / 금뱃지 300달러 상당), 2등에 오영택 (28인치 3/8 / 금뱃지 250달러 상당), 3등 소니아 김(27인치 3/4 / 금뱃지 200달러 상당)으로 상패와 황금배지를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이외 Gag Grouper를 잡은 7명의 참가자들도 상패를 받았다.

시상 후 오정연 회장은 낚시회를 소개하면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회원들의 선박은 총 9대이며 출조를 원하시는 회원들은 미리 연락을 해주면 날짜를 잡아 함께 낚시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19년 자세한 사업보고를 마친 후 올해는 매달 이사회와 월례회를 갖고 잡은 고기를 동포들과 나누는 즐겁고 기쁨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특히 낚시회의 발전을 위해 이사회를 구성하고 이사회에서 차기회장 및 임원들을 선출하기로 정관을 개정한 장익군 이사장은 지난 8년간 낚시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오정현 현 회장을 다시 한번 차기회장에 선출했다고 밝히자 동호인들은 우렁찬 박수로 동의 의사를 밝혔다.

이에 오정연 회장은 힘들지만 다시 한번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면서 수석부회장엔 최중현 씨를 부회장에는 송임수씨를 총무에는 공진 씨가 다시 한번 수고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송년잔치에는 동포사회 대부분의 행사에 참여하면서 항상 많은 선물로 봉사하고 있는 메트로시티은행 탬파지점장인 윤강씨는 은행달력 100부를 동호인들에게 전달 한 후 인사말에서 메트로시티은행은 미국에서 한인은행으로는 5번째로 나스닥에 상장된 믿을 수 있는 은행이라고 밝히고 한인들인 좋아하는 적금형식의 예금이 너무 많다고 설명하며 동포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각종 은행 서비스를 편리한 한국어로 불편 없이 편리하게 서비스하고 있다면서 많은 동포들이 부담 없이 찾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낚시회 송년파티의 선물은 방어, Gag Grouper 등 많은 생선과 쌀 100포, 라면 50박스 등 푸짐하게 준비해 참석한 모든 동호인들에게 선물했다.

이어 김명숙씨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여흥시간에는 기타동우회의 크리스마스 캐롤 등등 많은 노래를 연주에 맞춰 합창하며 모두들 신나고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1196/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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