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골프협회장에 신소영, 플로리다체육회 회장에 정성문

▲재미대한체육회 이규성 회장이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재미골프협회장에 신소영, 플로리다체육회 회장에 정성문씨에 인준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

재미골프협회장에 신소영, 플로리다체육회 회장에 정성문

재미대한체육회,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인준

 

(라스베가스)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이규성)는 49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월14일(토) 오후 라스베가스 골드코스트 호텔에서 2019년 임시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6월 시애틀 미주체전에서 가진 경기단체 총회에서 선출된 11개 종목별 신임 대의원과 새로 가입한 노스캐롤라이나, 보스턴, 플로리다 체육회를 포함해 16명의 신임대의원을 인준하고, 신임 부회장 3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플로리다주를 대표해 탬파에서 신소영씨와 정스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정승문 관장이 참석했는데 신소영씨는 전 미주 골프협회를 통괄 지휘하는 재미대한골프협회장 인준장을 정승문 관장은 플로리다주 체육회 회장 인준장을 받았다.

재미대한체육회는 대한체육회 미국지부로 전 미주에서 한인동포들을 위해 각종 스포츠를 통한 동포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각종 행사를 주관한다.

이번 재미대한체육회 골프협회장에 새로 임명된 신소영 회장과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 김정화 회장이 주축이 되어 그동안 플로리다 한인체육회 발족을 위해 노력하면서 한인동포들의 차세대 스포츠 활성화를 이룩하고 하나가 되자는 취지로 7개의 경기단체와 꾸준히 노력하며 힘을 모은 결과이다.

또한 재미대한체육회 소속 플로리다 체육회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정승문 초대회장은 현재 탬파에서 정스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정 회장은 그동안 많은 스포츠 활동과 행사를 통해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플로리다 체육회를 성실히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승문 초대회장은 플로리다 체육회 발족식은 오는 11월 24일(일) 한인회관에서 가질 예정이라고 알려왔다.

이번에 정식 인준장을 받은 신소영 재미대한골프협회 회장은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에 미국 대표 골프선수들을 인솔해 감독으로 참가하는데 목표는 종합 1위라고 당당히 밝혔다.

전미주 체육인들이 참가하는 재미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제22회 미주체전은 오는 2023년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1184/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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