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하순 한미정상회담, 미북협상, 연내 미북정상회담

9월 하순 한미정상회담, 미북협상, 연내 미북정상회담

9월말 유엔총회서 문재인-트럼프 한미 정상회담 개최

9월 하순 미북 실무협상 재개, 연내에 3차 미북정상회담

 

이달 하순 유엔총회에서 한미정상회담이 개최되고 미북 실무협상도 시작되는데 이어 연내에 미북 정상회담까지 열릴 가능성이 있어 한반도 정상외교가 활발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슈퍼 매파가 물러난 트럼프 외교안보팀도 다소 유연해 질 것으로 보여 비핵화와 평화체제, 관계정상화 협상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관계정상화를 위한 정상외교가 다시 가동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제74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닷새간 뉴욕을 방문하는데 24일 유엔총회에서 연설하고 그 기간 중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갖기로 했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뉴욕 한미정상회담에서 재가동될 미북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입장을 조율하고 방위비 분담금 문제 등 양국 현안들도 논의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은 지난 6월 서울에서 회담하고 판문점에서 남북미 정상들이 깜짝 회동한 후에 석 달 만에 다시 만나는 것으로 두사람간의 정상회담은 이번이 9번째이다.

한미정상회담을 전후해 미북 실무협상이 마침내 시작될 것으로 보여 연내에 돌파구를 찾고 미북 정상회담으로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다.

북한의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은 담화를 통해 9월 하순 미북 대화 의향을 표명한 바 있고 미 국무부는 고무적인 일로 환영해 9월 하순 미북 실무협상이 시작될 것으로 굳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연내에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3차 미북 정상회담을 가질 가능성을 시사했는데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올해 안에 만날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 어느 시점에 만날 것”이라고 대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내년에 재선전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연내 미북정상회담을 개최하려 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9월 하순 한미정상회담에 이어 미북실무협상을 거쳐 연내에 3차 미북정상회담까지 열리면 올해안에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관계 정상화를 위한 로드맵을 도출해 낼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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